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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준입니다~~
어제 강습끝나고 부전오자마자 집에들려서 다시 이태원 한남동을 다녀오고
오늘은 예비군훈련..(안오면 고발조치..라기에..ㅜㅜ)
이제서야 쓰네요
먼저 고급 양질의 엄청난 재능나눔을 해주신 무쌍님에게 다시한번 또다시
머리숙여 감사인사말씀 올림니다.^_^
인원체크후 사전 이론및유의사항을 해주실때만해도
분위기 좋았죠~~~(재밌게 분위기 업!)
수영복을 갈아입고 입수~~~~와 함께 여기저기 들려오는 소리와
벽잡지마세요 팔짱끼세요 라고 외치시는 카리스마~~!!!!!
3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던 시간이였습니다~~^^
중간에 호흡기에 걸려 플라스틱 박스에 발..ㅜㅜ 괜차느시죠?ㅠㅠ
끝나고 잠수풀 앞에서 짜장면을 시켜먹을까하다가
그래도ㅎㅎ 찾아간 해장국집 함께하지못한분들도ㅜ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재능나눔 춘천에서 오신분들이 최고 멀리서 오셨더라구요
열정에 박수를~~~!!!역시 보더라는ㅎㅎ
이상 완벽하지않은 실력으로 시범보이던 숙달된듯 안된듯 썸타던
준준이였습니다~~^^
부천에서 오신분이면 레벨러님?ㅎㅎ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는데 빡세서(?) 서로서로 이야기 많이 못나누고 헤어져서 아쉽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서 뵜으면 좋겠네요.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