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보니 30만원 초중반 가격대의 제품으로 알아 보신거 같네요.

니데커 좋다 나쁘다 할수 없는 덱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이젠 거의 떨어져 버려 찾는 

사람이 별로 없을겁니다. 그래서 정보도 부족 할것 이구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품은 다 이유가 있겠죠..?

고려 해본 세가지중에 고르라면 개인적으론 전 이스케이프로 하겠네요.

라이딩에 좀더 중점을 두신다 했으니...그나마 이스케이프의 경우는 사용기도 제법 있고 

어느정도 검증? 도 된 모델 이라서요.

조금만 더 써서 차라리 국민데크 오피셜로 가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라이딩, 트릭 모두 잡기에는 이만한게 또 없거든요. 아마 40만원 이면 구입 할수 있을거 같고요.

(위에 언급한 모델들이 주로 34~5만원 선 인듯 하여...)

니데커는 자가 공장도 가지고 있는 오래된 회사고

살로몬은 외주 공장에 스팩보내 찍어내는 회사죠..

니데커는 알파인까지 만들어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라이딩 전용 데크를 만들어 내는 회사고

살로몬은 알파인을 못 만들어 내죠 라이딩 전용 데크도 딱히 없어요 오피셜 올라운드 파이프용 XLT 파이프용

아는사람들은 알고 외국사이트 보면 프리라이드용으론 살로몬 제품중엔 한개도 못껴 있죠

작년 슬레시 atv를 사용했습니다.

이 제품도 니데커에서 oem으로 만드는 제품으로 같은 성향의 테크입니다.

근데 니데커 제품들이 지빙과 라이딩시 데크가 위, 아래로 말리는 기능이 있는데 라이딩시 갑자기 데크가 꿀틀거려 깜짝놀라서 심장이 쫄깃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니데커에서 장랑하는 기술이 압설 스키장에 얼마나 효율적이지는 모르겠으나 인지도가 떨어진다는건... 한번 더 고려해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