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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원 17명 정도 외는 IT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요
지난 월요일 사장이 불러서 "회사 사정이 어렵고 임금도 체불될수 있으니 다른일을 알아 보라"
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권고사직"으로 해서 당분간 실업급여라도 받게 해달라 고 했는데
그렇게 할경우 인턴임금 국가지원을 받지 못하여 곤란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퇴직금 관련해서 제가 근무기간과 받던 급여를 네이버 퇴지금 계산기에 돌려 보니
대략 700 정도 나오는데 퇴직금을 550 을 주고 그것도 5달에 나눠서 주겠다고 사장으로부터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시엔 어안이 벙벙하여 그냥 끄덕이고 말았고 현제까지 사직서는 제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럴경우 제가 "권고사직" 으로 나갈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퇴직금을 제데로 받는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필요하다면 "노무사" 를 찾아 가야 하는 걸까요?
많은 조언과 방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고사직은 방법 없을것 같은데 퇴직금은 제대로 계산해서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