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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이천십일년 구월..


저의 몸무게는 99kg를 지나 100kg를 향해 질주 하고 있었죠..


사는데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미 익숙해져버린 몸뚱아리에 적응한지 10년..

(고등학교때 까지만해도 69kg..)


그런데


갑자기 든 생각..


"몸무게 100kg는 아닌것 같애.."라는 생각과 동시에


다이어트 돌입!


3개월 17일후..


25kg감량..


그후 3kg더 감량..


그후 3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80kg!!


그것도 3주만에..


올해 초만 해도 72kg정도 였는데..


지난주에 입었던 바지가 오늘 아침 안맞아서..딴바지를..


다이어트 돌입합니다..후아..



엮인글 :

*맹군*

2014.07.07 11:19:10
*.212.249.20

다이어트.. ㅜㅜ

꾸뎅

2014.07.07 13:22:44
*.131.94.116

아... 저도 해야 하는데.. ㅠㅠ
생각만큼 마음이 잡히질 않네요 이거....

Lucy♡

2014.07.07 14:53:32
*.184.218.191

다이어트ㅜㅜ 그동안 방심했더니 안빠져요..
유지하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

헐레벌떡

2014.07.07 15:13:52
*.224.60.193

주로 다이어트문제가 주관심사이겠지만,,,,,,,,,,,,,,,
저는 172에 60 이라서 3에서5KG 늘릴려고 몇년째 발버둥.............
이노무 몸뚱아리를 좀쉬어줘야하는데 틈만나면 보드타든지 걷고 사이클링을해대니.........

v흑기사v

2014.07.07 21:34:33
*.248.49.163

저는 군제대후 이금까지 같은 사이즈을 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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