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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주상복합아파트 1층에 여성 구두를 주로 파는 가게가 있습죠
회사 여자 동료분들 2분이 구두를 구경하러 간다길래 갔습죠
사장분이 여자신데 키도 170에 얼굴도 미인형이시고 미혼이시네요
나한테 갑자기 "혹시 돈 윽쑤로 많이 버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 없나요?" 라고 하셔서
"소개팅 시켜 드려요" 했더니 좋다 하시네요
남자분 조건이 연봉은 좀 받아서 자기 쓸 돈은 자기가 쓸 정도면 된다시네요
이 구두 가게 사장님이 돈을 엄청 잘 버시는 분으로 유명하거든여 ( 장사가 정말 잘됩니다. )
혹시 소개팅 하고 싶으신분 다리 놔 드려요
사장님 나이가 42세 소띠에요
난 오늘 강남역에 딱..
아 좋은데요.... 그 부분을 이야기 해 봐야겠습니다.
구두로 쳐 맞는건 내 몫
구두로 쳐 맞는건 내 몫
상당히 어려보입니다.
레알 셔터맨 될려는 남자들이 많으셨는지 ... 연봉이 좀 되는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염
성진우가 부릅니다. " 포기하지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쩔
...열씨미 돈 벌어서 나도 띠동갑 찾아야지!!!!
주먹불끈!! ㅎㅎ
주먹불끈!! ㅎㅎ
제목을 바꾸셔야 겠어요 "셔터맨 모집"!!!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