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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보리쌀이라도 얻고자
놀부네로 가서 형수한테 그랬다
부엌에 있는 형수를 보고 부엌으로 들어가며 왈
흥부 ; 형수님 저 흥분되요
형수 ; 미친놈 형수를 보고 흥분돼 쫙~~~(밥주걱으로)
저리나가 있어
흥부 ; 네...ㅠㅠ
잠시후
미안한김에 형수가 물었다
형수 ; 근데 밖에서 머해요
흥부 ; 저 서있어요
형수 ; 머 이런시이브러얼넘이 쫙쫙~~~
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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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래처 사장님 결제 좀 제발 좀....해줬으면....
소주 사먹어야 되는데...ㅠㅠ
결제 안들어와 미치겠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