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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보리쌀이라도 얻고자

놀부네로 가서 형수한테 그랬다

 

부엌에 있는 형수를 보고 부엌으로 들어가며  왈

흥부 ; 형수님 저 흥분되요

형수 ; 미친놈 형수를 보고 흥분돼 쫙~~~(밥주걱으로)

           저리나가 있어

흥부 ; 네...ㅠㅠ

잠시후

미안한김에 형수가 물었다

 

형수 ; 근데 밖에서 머해요 

흥부 ; 저 서있어요

 

형수 ; 머 이런시이브러얼넘이 쫙쫙~~~

 

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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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래처 사장님 결제 좀 제발 좀....해줬으면....

소주 사먹어야 되는데...ㅠㅠ

결제 안들어와 미치겠네 정말

엮인글 :

★나루토★

2014.07.10 14:51:07
*.244.218.10

저도 예전에 일할때 보면 결제 밀려서 해주는데는 항상 밀려요 상습적인데가 꼭 있음요..

탁탁탁탁

2014.07.10 14:53:31
*.254.71.32

만불정도 되는데 애먹이네요...이렇지는 않았던 집인데 다들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나루토★

2014.07.10 15:01:38
*.244.218.10

그런가봐요 안그런데인데 밀리는거면...큰일입니다...

에메넴

2014.07.10 15:20:31
*.215.237.158

저같이 순수한 영혼에겐 난해한 이야기네요;;

탁님 만불 받으면,어디서 모여요??

탁탁탁탁

2014.07.10 15:50:30
*.254.71.32

낮에만 시간 되므로....대낮에 모이시죠??월차내시고 탁탁탁탁 따위나 만나시는건 어떨지???

비듬엔니미럴

2014.07.10 15:22:56
*.97.111.59

흥부가 잘못햇내요..

탁탁탁탁

2014.07.10 15:52:06
*.254.71.32

추천
1
비추천
0
놀부는 지금도 보쌈으로 재벌이잖아요..

밥주걱

2014.07.10 15:33:28
*.198.110.170

추천
2
비추천
0
제가 안때렸어요...ㅠㅠ

에메넴

2014.07.10 15:36:51
*.215.237.158

앜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베스트네요. 추천 백만개 해드리고 싶다요!!

그믐별

2014.07.10 15:36:58
*.216.38.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cy♡

2014.07.10 15:39:23
*.184.218.191

ㅋㅋㅋㅋㅋ 밥주걱님 한건하셨네요ㅎㅎ

탁탁탁탁

2014.07.10 15:51:11
*.254.71.32

어이쿠 죄송합니다 다른 동명이인이였네요...호호

*맹군*

2014.07.10 17:08:21
*.212.24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즈

2014.07.11 09:15:55
*.223.29.54

ㅎㅎㅎㅎ

clous

2014.07.10 16:57:28
*.102.19.212

육각수가 부릅니다. '흥보가 기가막혀'

탁탁탁탁

2014.07.10 17:02:42
*.254.71.32

어이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면 어느곳으로 가오리까 이엄동설한에~~

(━.━━ㆀ)rightfe

2014.07.11 00:47:14
*.214.38.143

밥풀때 가셔야 밥주걱으로 뜸들일때 가시면 맨주먹으로...

tomasda

2014.07.11 14:52:10
*.234.124.73

놀부는 이미...... 주인이바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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