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추천드립니다~ (사실 제가 배우고싶기도 하구요...ㅎ)

검도 좋을 것 같아요.

복싱은 어떠세요? 요즘은 냄새느는 남자들만 있는거 아니구 가족끼리, 젊은 여성분들도 다이어트용으로 많이들 오셔서 청결해요 ㅎㅎ 운동량 좋구 하다보면 만족감도 생기고 괜찮아요~

씨름은..어떠세요??ㅎㅎ

딸들과 같이 영어회화 하시면 될꺼 같네요...

1석 3조;;;

레고 ㅋ

볼링이나 검도 ㅋ

요즘 볼링에 빠졌어요 ㅋ

노래와 피아노 추천합니다

아이에게도 다른건 몰라도 피아노 하나 배우게하시는게 좋아요

음감 외에도 배울게 너무 많고 기본이 되는 악기거든요

검도 새벽반

(관장님과 사범님이 직접 호구를 끼고 훈련하는 유일한 시간이니... 긴장감과 훈련량이 장난이 아닙니다. 일반부는 끝까지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만... 그 매력이 장난 아니죠) 

인터넷등 알아보셔서 정보 취합 후 선택하시면 될듯 해요. 

몸 뿐만 아니라... 마음에 까지 도움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검도 좋습니다...

댄스(사교or방송,클럽), 악기(색소폰 ), 노래(보컬), 영어회화는

결혼전에 하셨으면 좋았겠으나 안 해도 상관 없지요 ㅎㅎ 

본인이 생각하시는게 어떤것인지 먼저 생각해보시구요

여러가지 정보을 구하는것도 좋지만

결정은 본이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댕기는거 없나요??

복싱으로 결정했네요 ㅋㅋ 난생처음 복싱장을 갔는데 링에서피투성이가 된 록키가 연인 애드리안을 애타게 찾는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ㅡㅡ음음

나머지는 죽을때까지  하나씩 천천히 배워볼 생각입니다 일종에 버킷리스트죠

추천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Stimulus. 님 역시 헝글에 물어보길 잘했네요 네이* 지식정보보다 나아요 ㅋㅋ

이번 주말엔 록키를 전편 다운 받아 다시 봐야겠네요 ㅋㅋ

badminton

사물놀이 재밌어요 ㅎㅎ

저 검도하는데

눈나쁘면 좀 짜증나더군요 (고글이나 호면안에 안경사야해요)

아직 호구 호면 착용전인데

가격도 만만치 않구요!

색소폰 다른 관악기랑 달리 뮤팅이 안되기 때문에

연습장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처 동호회 연습실 확보되지 않으면 비추합니다.

쉽게 배울수 있는걸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집 근처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것들로..검도나,  댄스도 재미있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