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일 마치고 들어왔더니
애들이 청계천에 의궤 그림을 보러 가자고 그래서
어두우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그랬더니만
실망한 표정이 가득.
결국 동네 호수공원에 가서 개구리나 구경하고 오자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다행히 개구리도 봤고, 한옥집 앞에서 전설의고향도 찍어보고
롱보드도 타고...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ㅡ.ㅡ;;;
길 건너 웅플은 불이 꺼져 있군요.
저긴 백야 없나봐요. ㅋ
2014.07.13 01:58:09 *.112.165.36
2014.07.13 02:03:46 *.102.19.212
2014.07.13 02:31:33 *.112.165.36
2014.07.13 02:52:13 *.102.19.212
2014.07.13 03:02:51 *.112.165.36
2014.07.13 02:57:51 *.62.172.11
2014.07.13 10:59:47 *.102.19.212
2014.07.13 03:23:19 *.214.38.143
2014.07.13 10:59:07 *.102.19.212
2014.07.13 18:05:25 *.248.49.163
2014.07.13 18:59:44 *.36.144.106
2014.07.13 20:46:46 *.121.81.228
2014.07.14 18:50:47 *.102.19.212
2014.07.13 23:41:27 *.106.215.47
2014.07.14 18:51:32 *.102.19.212
영등포엔 열대야가 있는거 같아요;;;
급 부산 모텔이 그리워 지네요.
에어컨 풀로 돌리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자던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