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막코팅이 가장 클듯하네요....

2006년식인 제차에도 유리막코팅 대충 한번 먹여주니..

세차할때 자동세차만 돌려도 빤딱빤딱하더라구요...

이물질이 잘 안묻기도 하겠지만.. 그것보다는 유리막코팅하고나면

세차시 이물질이 잘 닦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물이 흘러내리는건 불소계열 코팅이구요. 시간지나면 똑같아집니다.

아마 대부분의 차량이.. 차량용 PPF (투명 필름) 을 붙혀서 그럴거에요.. ㅎ

광택을 내고 투명 필름을 부착.. 몇백만원 한다죠..;;

문콕 방지용도 되고.. 스톤칩으로 차량 기스 방지도 되고.. ㅎ 아마 그래서.. 그렇게 보이시는거일겁니다.. ㅎ

짧은 지식.. 아닐수도 있어요..^^

윗 분들 말대로 단순한 세차 문제이구요...

중요한건 3년~5년 정도 지나봐야 국산차와 외제차의 차이점이 드러납니다...

국산차 외장 부식 오구요...중고차티 팍팍 나기 시작합니다...

반면에 외제차들은 그렇지 않아요... 어느정도 도장의 차이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같은 계열의 색상이라도 더 깨끗해 보이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

광택이 죽지 않고 잔기스가 많이 가지 않게 관리 하는것도 어느정도 중요하구요...

국내법이 문제 아닐까 싶으네요.

법을 초월해서 더 좋은 차를 만들 필요가 없죠...특히, 독과점 시장에선요. ..

수입차 중 많은 분들은 세차에 신경쓰거나

무심한 사람은

손세차장에 정기적으로 맡기는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깨끗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