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합의하지 마시오 천천히 치료 받을 꺼 다 받으신 후

몸이 괜찮다고 하실 때 합의 하시면 됩니다. 고갱님. 

어차피 똥줄 타는 건 보험사~~~ㅋㅋㅋ

지금 합의하면 70 줄거 100주겠다. 뭐 이런 헛소리로 유혹을 할 껀데,

신경쓰지 마시고 쭈욱 치료 받으세요.  

계속 치료 받고 계시다 보면 연락 올껍니다.

치료비 제외 80~100 정도면 적당 합니다.

입원을 하면 더 올라가고요 ,,

통원치료라서 그이상은 힘들것 같아요.

병원비는 합의금이랑 상관없어요. 합의 하셔도 병원비는 청구 가능 합니다.

합의금을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통원 치료중이면 생각하시는거 반도 안나오고

휴업손해 인정받기도 쉽지않습니다.

2주뒤에 안아프면 합의하시고 아니면 진료 더 받고 합의하세요.

아픈거 다 치료 받으시고. 몸 다 추스르고 난 뒤에 합의해도 늦지 않아요.

물론 그 전에 보험사에 갖은 이빨로 회유, 협박, 사정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는 하겠죠 ㅎㅎ

제일 얼탱이 없는 이야기가 지금 합의 안하면 나중엔 이 금액도 못받는다고 반 협박하면서 합의유도 하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합의 안하면 안할수록 똥줄이 타는건 보험사죠.

그리고 위에 별과물님이 말씀하셨지만, 큰 부상없이 일상생활 가능한 상태에서 

보통 100 정도의 합의금은 입원했을때의 합의금이고

통원은 그 절반정도 됩니다.

50

합의 안해줘도 저쪽에선 벌금 물면 끝날테니... 그 이상의 금액은 어려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