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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2:42:34 *.209.97.253
한 시즌 정도 씁니다. 핫왁싱은 더 간편하고 덜 간편하고 그런 거 없습니다. 뭐 각종 전용 전동공구들을 쓰면 편해지긴 합니다만 기본적인 건 안변합니다.
2014.07.17 12:52:36 *.247.149.100
이래저래 써봤는데
젤 좋은건,
그냥 주말에 보드타고
집에올때 스키장수리실에 왁스맡겨놓고
다시 다음주말에 탈때 왁싱비 내고 다시 타는게 정신건강에 젤 좋은듯싶습니다.
덤으로 데크까지 맡아주니 얼마나 좋아여 ㅎㅎ
2014.07.17 12:59:12 *.7.45.240
2014.07.17 14:32:20 *.253.82.243
전 몇년째 왁싱 집에서 하는데 한번 엣지수리 맞기면서.. 왁싱도 부탁했었는데...
일반샵이라 그런지.. 왁싱은 너무 대충해놔서..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쭉 제것과 마나님껀 제가 직접합니다..
귀찮긴해도.. 하고 나면... 뿌듯해요...
허리정도 오는 높에 테이블 구매해서 올려놓고하니 힘도 안들고 좋네요...
2014.07.17 19:16:41 *.223.8.46
왁싱을 주기적으로 하실 거라면 셀프왁싱이 좋습니다.
왁싱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타보시면 느끼실 거예요.
왁스 먹이는것도 귀찮지만 뒷처리가 만만치 않아요.
주2~3회 출격 이라면 셀프
주 1회 이하 출정이라면 샾에 맡기세요~
한 시즌 정도 씁니다. 핫왁싱은 더 간편하고 덜 간편하고 그런 거 없습니다. 뭐 각종 전용 전동공구들을 쓰면 편해지긴 합니다만 기본적인 건 안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