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까지 야근하고 집에 왔는데
바카당님이 보내주신 나눔보화가 딱!!!
육신과 정신을 정갈하게 매만진후 박스를 개봉하는데
어라 난 왜 편지가 없는겨~ 하다가
선풍기 박스를 조심스레 여는데 쪽지가 딱~!!
아 손글씨가 정말 단정하고 이쁘네요(바카당폰트로 명명)
선풍기 바람이 너무 좋아서 덩실덩실 춤이 다 나오네요
캔디를 먹는데 이런게 케어받는 행복인가봉가봅니다
동영상으로도 후기 남겨요 ㅋ
복날의 복된 선물: http://youtu.be/p-d_Gu5Crw4
덧) 나눔 때문에도 행복하지만 바카당님 본명을 알게 되서 더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