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흡연하는 사람들 넘 몰아 세우는게 안타깝습니다.

 

퇴근 후 쏘주한잔하며 담배 한대

미팅 후 커피마시러가서 담배 한대

일하다 동료/선후배들과 나가서 담배 한대

보드장에서 전투 보딩 후 담배 한대

차 막힐때  내 차에서 담배 한대가 좋았었습니다.

 

 

어제 외근 길에 웃긴 광경이..

내 앞차가 신호 정차 때 담배를 폴폴~ 피우신네요.

그런데 이분. 신기한.. 담배 재도 창 밖에 안 터시는... 창문도 활짝이 아닌 한 10cm 사이?>로 담배연기가 폴폴 나오능..

 

그런데~ 아 그런데~~~

그 옆에 있는 차의 조수석 창문이 지잉~ 내려오더니 담배피는 차한테, 냄새난다고 소리 지르는..

 

' 아니! 문닫고 있었는데 냄새가 난단능!??!!!   문닫았는데도 약간의 냄새가 나서 그거 소리 지르려고 창문을 활짝여시는? ㅋㅋ'ㅋ

참 X랄도 풍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보고 있는 난 그저 얼탱이가 없고. 그러하네요.. =_=

 

 

어릴때 집에서 어른들이 항상 담배를 태우고, 담배심부름이 일과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아무튼~

매너있게 담배 피우는 분도 많고, 남에게 피해 안주게 피우는 사람도 많습니다.

위에서의 상황처럼 매너있게 피우시는 분도 있고,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지나가며 인상 쓰고,

사무실에서 담배피우고 온 직원들에게 냄새난다고 궁시렁 거리는 모양새가 정말 역겹더라능...

(그 담배피우고 온 친구는 나와 같이 있다 왔는데-난 커피!!- ,  담배 하나 피우고, 밖에 좀 오래 서서 얘기 했고,
들어 오는 내내 옷을 털었지 말입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남들을 배려하는 사람들을 이해 좀 하고, 둥글게 둥글게 좀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흡연기간 6,948일 / 담배 구매액수 18,759,600원/ 담배 소비개수 138 960개비 (6,948갑)/총 386일을 24시간 풀로 담배 피우는데 소비하고  금연 104일차 절약금액 280,800원, 수명연장 8일 17시간, 담배 안피워  5일 19시간이 제게 생겼다고 어플이 말해 주는 군요. 헤헤

엮인글 :

*맹군*

2014.07.23 09:40:19
*.212.249.20

맞아요 흠연하자한테 너무 그러지마세요...

어릴때 아버지들 다~ 집에서 피셨고 그럼에도 우리는 건강히 잘~ 컷잖아요... 그쵸??

흡연자들이 세금도 젤 많이 내는데... 흡연구역은 없어지고... 그돈으로 흡연구역이나 많이 만들어주던지...

파양파

2014.07.23 09:40:19
*.247.149.100

담배피지만


담배좀 안팔았으면 좋겠음


마약으로 분류해서


피면 구속

밀수 무기징역


으로...


이런 공약내세우면 무조건 찍을텐데

북치는남자

2014.07.23 10:23:20
*.91.126.115

모르긴 몰라도 그렇게 되면 세금 폭탄 맞지 않을까 싶네요

탁탁탁탁

2014.07.23 09:41:47
*.234.2.184

서로서로 배려 라는 미덕이 받침이 되어야죠...
일방적인 권리만 요하는 사람이 있으니원

★나루토★

2014.07.23 09:44:44
*.244.218.10

맞아요 서로의 배려
서로가 한발짝만 물러날줄 아는 태도가 중요한거같아요...

자연사랑74

2014.07.23 10:02:38
*.36.146.225

세상이 넘 각박해....에잇!담배나 한대피구와야지...

삼촌1호

2014.07.23 10:08:59
*.7.59.102

흡연자에게는 썬루프가 필수죠 ㅎㅎ 하지만 금연 4년째라 썬루프 열일이 없다능 ㅎㅎ

RICTA

2014.07.23 10:09:32
*.221.92.182

담배는 펴도 좋으나...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피해를 주지 않고 피면 아무도 뭐하고 안합니다.. 그치만 대부분의 흡연자들께서 3자에게 피해를 주지요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똥 튀기거나 담배재가 날려 눈에 들어가기도 그리고 담배꽁초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아파트 고층에서 버려서요~~

심야너굴

2014.07.23 10:17:15
*.92.147.189

추천
1
비추천
0
담배 얘기는 뭐...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쿨타임 떡밥이라서... 에휴~

자드래곤

2014.07.23 10:17:54
*.36.141.98

자기차에서 피우는건 상관없는데
꽁초 투기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번화가 길빵...
어렸을 때 아저씨들한테 길빵테러 당해서
담배빵으로 생긴 땜빵이 ㅠ

미노.

2014.07.23 10:17:59
*.166.203.19

흡연자는 사람대우 못받는 세상에서 사람대우받을려고

전자담배 피고있습니다~~담배끈어버릴려구요~

보름정도피고잇는데 몸에서 담배냄새도안나고 운전할때 창문안열어도대고 어차피 수중기기때문에

아주좋네요~~여자친구도 담배냄새안난다고 좋아하네요~

하지만..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진짜..담배가 피고싶네요~하지만참아야겟어요~ㅋㅋ

뱅뱅™

2014.07.23 10:37:25
*.223.23.9

매너있게 담배안피는 분들을 더 많이 본것같아요. 제일 불편한게 길 걸어 가시면서 담배피시는 분들이에요. 피할수가 없죠 ㅠㅠ

poorie™♨

2014.07.23 10:52:33
*.255.194.2

유모차 옆에서 담배피기(제발 자기 자식들 손자 옆에서 피었으면 좋겠음)
베란다에서 담배피기(아래, 윗 층으로 연기 올라오니 자기집 안방에서 문 닫고 피었으면 좋겠음)
지하 주차장에서 담배피기(제발 창문 꼬옥 닫고 지 차 안에서 피었으면 좋겠음)
길에서 꽁초 든 팔 휙휙 힘차게 젖히며 걸어가며 담배피기(자기 가족들과 함께 갈 때나 그렇게 했으면 좋겠음)
차 운행하며 담배피고 꽁초는 도로에 휙 버리기(버리다 불똥이랑 열린 뒷문 창문으로 들어가렸으면 좋겠음)

뭐 이 밖에도 여러 경우가 많죠.

요즘은 젊은 사람들은 흡연에 대한 개념이 정말 좋아진 듯 한데,
나이 드신 분들은 갈 수록 더 하네요. = =;;

가난한 보더

2014.07.23 12:07:35
*.70.52.146

베란다까지 뭐라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냥 제 개인적생각..

MKA2

2014.07.23 12:18:09
*.175.122.204

추천
1
비추천
0
베란다 경우 베란다 문 닫아 놓고 피시면 상관 없으나 요즘 같은 여름 베란다 많이 열어 놓는데 시원하니 베란다 누워 있는데 밑에서 담배 연기 올라오면 기분 좋지 않더라구요^^;

RICTA

2014.07.24 02:09:01
*.221.92.182

베란다에서 피우시면 정말 윗집 고통스럽습니다......

부자가될꺼야

2014.07.23 10:57:06
*.206.152.202

비 흡연자 둘이

택시를 타요

택시기사가 흡연자이고 택시안에서도 담배를 피는 사람이라면

두 비흡연자는 가는 내내 택시안에서 마른기침을 해댑니다

실제로 겪은거고

저혼자 그랬으면

아 내가 비정상인가보다 하겠는데

같이 탄 비흡연자도 계속 기침을 해대더군요

건강은 둘째치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와요

비 흡연자도 길에 쓰레기 버리고

흡연자보다 건강하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흡연자분들이 조심해주면 최소한 길거리에 떨어진 담배꽁초는 안봐도 되죠

세금은 국가가 받아가는거니

국가에게 말해야지

난 세금내니 비흡연자들에게 떳떳하다는 좀 아닌거 같아요

밥주걱

2014.07.23 11:07:40
*.198.110.170

헝글에서 담배 이야기 나오면 일단 긴장 부터...ㅎㄷㄷ

자이언트뉴비

2014.07.23 11:15:39
*.247.149.239

추천
1
비추천
0
비흡연자로써 나름 많이 참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길빵은 진짜 ㅠㅠ 뒤통수 후려 갈기고 싶은데 이런 사람들 좀 흡연자분들이 갈궈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횡단보도 길빵도 진짜 짜증나고... 길거리 길빵 아휴...

그리고 근무중 휴식시간에 담배피고 커피 마시고 들어온 분들 솔직히 사무실에서 담배향 엄청 풍깁니다.

이건 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이것도 간접흡연 아닌가요???

뭐 이건 참긴 하는데 길빵이 문제죠... 소수 무개념들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는...

35년째낙엽

2014.07.23 11:19:42
*.52.231.81

대한민국은 분노 사회죠. 어떻게든 피의자, 약자 만들어서 떼거지로 공격하면서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저도 흡연자이지만 눈치보면서 피고 있습니다만 흡연자세금으로 흡연실도 만들지 않고 일단 흡연자는 범죄자 내지 쓰레기로 지정하고 공격부터 하는 현실이 참 그렇네요

35년째낙엽

2014.07.23 11:20:25
*.52.231.81

아참. 흡연자가 잘하고 있단건 아닙니다. 잘못하고 있습니다.

날두날두

2014.07.23 11:24:32
*.96.118.199

1센치든 10센치든 담배든 똥이든지 간에 주변에 피해주는거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정말 아주 사소한 작은거라 할지라도

내가 한 행동이 조금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부터 하고

실행을 하는게 올바른 정신인데 대부분 이점을 잊고 살아가죠..

물론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을때 그에 대응하는 태도도 중요하지요.

만일 본인 가족중에 폐암환자가 옆에 타고 있는데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솔솔 들어온다.

이랬으면 어땟을까요... 아 저사람 예의차리며 담배피는데 우리가 알아서 피해야겠다.

이리 생각하셨을까요? 아님 날도 더워죽겠는데 어떤넘이 창문도 못열게 담배질이야?

이랬을까요?

사소한것 하나부터 열까지 지켜가면서 살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사냐라고 할 수 있지만

사소한거부터 하나씩 지켜나가는게 바로 예의고 나아가서는 시민의식이 되는겁니다.

비오늘날한대피우면죽이는데

2014.07.23 11:42:17
*.123.56.87

담배를 피우는 순간 매너는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최우선적으로 자기자신한테부터 매너가 없는 인간이 되버리는거죠. ㅎㅎ

그리고 남한테 피해를 안 주려면 차량 창문도 꼭꼭 닫고 피워야되죠.

근데 이게 또 치명적이죠. 차에 배인 담배연기는 담배를 안 피우더라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테니...

아파트 같은 경우 계단이나 베란다, 복도에서 피우는건 민폐니,

자신의 집에서 창문 꼭닫고 피워야되는데,

이게 또 자신과 가족들한테 민폐죠.
담배 한개피만 피워도 그 집에선 지속적으로 오염물질이 발생한다죠.. ㅋㅋ

(뭐 얼마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창문 다 닫고 집에서만 피워도 윗집 아랫집에 영향이 있다던데..)

역시 바깥에 맑은 공기와 함께 담배연기를 들이마시는게 불로장생의 길일텐데..
사람들의 눈총때문에 힘들죠(양아치새끼들 제외..)

흡연자들을 위해서 시마다 흡연특구나, 아파트 단지를 지정해서 그쪽 구역에선 맘껏 피울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뭐 흡연 전용아파트면 아파트에 프리미엄좀 붙으려나.. ㅋ

집에 와서만큼은 담배 실컷 피울 수 있도록..

(물론 가족들 모두 흡연자여야겠죠. 남녀노소.. ㅋㅋ)

Stimulus.

2014.07.23 12:55:39
*.7.194.192

흡연자지만

요즘느끼는거는

'금연해야 겠다' 입니다.

서로 싸울께 아니라 이성적으로 흡연해서 좋을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좋다 안좋다 저울질 해보면 당연히 나오는 결과잖아요

우선 오늘은..라이타부터 없애야....

CarreraGT

2014.07.23 13:59:39
*.12.68.29

덧글보니 저는 성인군자라는 느낌이 드네욧!

난 셔틀 취식 냄새도 참을 수 있고, (하지만 먹어 본적은 없다능!)
담배 끊은지 100여일 남짓이지만, 담배 냅새 맡아도 큰 거부감 없고, 담배에 고통받는 것 보면(금연구역이 넘 많아서 ㅋ)오히려 안스럽다능.. (경험상 보면 끊은 인간들이 더 주접떠는 경향이 있더군요 =_=)

난 둥근데 다른 사람이 모났으니,
그냥 셔틀 안타고 차 가지고 다니고, 담배 좋아 했지만, 그냥 끊어 버렸나 봅니다..;





역시 담배 얘기는 떡밥은 떡밥이네요!
(싸우자는 얘기가 아닌데, 싸우자는 덧글이 보이니.)

일곱천사

2014.07.23 14:42:27
*.94.44.1

요즘 웨이크보드 타러 빠지 자주가는데...
진짜 재떨이 나두고 왜 꽁초를 물에 버리는지...후~
진짜 물놀이 하는거 좋아하는데 죽여버리고 싶어요!!!
아는 사람들한테는 행님들한테도 잔소리 하지만...
진짜 왜 강물에 버리는지 이해를 할래야 할 수가 없음!!!!아오 빡쳐!!!!!

날두날두

2014.07.23 14:44:36
*.96.118.199

흡연자와 비흡연자 그리고 나아가 국내외는 물론 우주평화를 위해

아 누가 몸에 좋은 담배나 주변의 세균을 죽이는 담배를 개발하면 좋겠네요.

RICTA

2014.07.24 02:14:21
*.221.92.182

기발한생각입니다. ~~~~

비흡연자

2014.07.23 15:27:16
*.221.234.10

흡연이 사람이 할짓인가요 ?

올시즌카빙정벅

2014.07.23 16:17:32
*.214.162.35

술 마시고 술 취해서 폭행,성폭행 이런게 인간에 탈을쓰고 할 짓인가요??

올시즌카빙정벅

2014.07.23 16:23:04
*.214.162.35

흡연자 입니다
길빵은 하지만 걸어다니면서 길빵으 ㄴ안 합니다
그렇다고 법으로 길빵이 걸린다면 안하겠지요
법으로도 그런거 본적이 없고
그렇다고 담배피는 사람들중 일부러 길빵 안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근데 정부나 지방 단체장이나
금연구역은 계속 늘리고 흡연구역은 점점 줄이고
심지어 잠실사거리 삥둘러 500미터인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 했더군요
좋습니다 법으로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면 안 피우면 됩니다만
흡연구역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담배연기떄문에 금연 구역으로 만들었음 흡연부스를 만들던다
진짜 시설좋은 흡연부스는 외부로 담배연기 냄새가 그리 심하게 안 나더군요
담배1갑에 그 많은 세금 ,담배로 인한 범칙금 다 어디다 쓰이는지 공개좀 해 주었음
그리고 무조건 길빵하지마라 그러지 마시고 단체장 한테 흡연 부스를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RICTA

2014.07.24 02:17:05
*.221.92.182

그건 흡연자가 요청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흡연자는 담배를 안사서 담배세금을 안내거든요~~

레브가스 

2014.07.23 16:52:36
*.183.209.38

냄새를 맡던 말던 내알빠야?

지들도 담배사며 낸 세금 흡연자들 몰아넣을
부스만들라고도 안하고

방관하면서 어디 냄새난다고 지.랄을..

꼬우면 담배값 올리라고하고 그걸로 부스 지어달라고 요청하던가.

막쌍

2014.07.24 00:37:54
*.103.187.71

흡연자 정말 불쌍하죠. 피우라고 파는 담배 사다가 피우는데 세금도 많이 내는데. 해주는건 쥐뿔도 없고 자꾸 뺏아가기만하고.눈치주고 뭐라그러고. 흡연실에서 피우는데도 죄인마냥 피우다 나와선 옷털고. 신경쓰고. 전 담배 안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해요.

오리427

2014.07.24 09:55:45
*.94.41.89

창문을 10cm 열어놓으면 차안 담배연기가 밖으로 더 잘 빠집니다.
창문을 다 열고 피우면 차안에 연기가 들어오게 마련인데 차 10cm 만 열어 놓으면 담배연기가
다 밖으로 빨려간다고..
예전에 상사모시고 출장가는데 그런식으로 주행중에 조수석에서 피우시는데,
진짜 제 쪽으론 연기랑 냄새가 거의 안느껴 지더라는..

근데 진짜 골목길에서 걸으면서 담배피우지 마세요, 뒤에 가는 사람 진짜 피곤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0055
94403 내년2월 삿포르 눈축제 [17] 하얀목련 2014-07-23   814
94402 그냥 막 입고 신을게 필요해서요.ㅠㅠ [10] 부천준준 2014-07-23   739
94401 한의원 갑니다. [18] 에메넴 2014-07-23   714
94400 요즘 언니들.. [16] 환타킴 2014-07-23   1220
94399 우중캠핑!!! [20] 탁탁탁탁 2014-07-23   681
» 흡연자들에게 무조건 뭐라하지 좀 마세요~ [35] CarreraGT 2014-07-23 2 2377
94397 두둥... 레벨 업업~~ [17] *맹군* 2014-07-23   349
94396 우와아 7월23일 출석부열어요!! [21] 보드! 2014-07-23   410
94395 대한민국 사고 공화국 [13] 크리드 2014-07-22   845
94394 내일이 대장내시경 검진 받는날인데 설사약 [15] 아싸아조쿠나 2014-07-22   1675
94393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영 [2] 부천준준 2014-07-22   460
94392 오랜만에 Nike "Never not" 을 봤는데... [4] 서울러 2014-07-22   576
94391 은성 은채 외증조할머니께서 선종하셨습니다. [36] clous 2014-07-22   1051
94390 헝글 소소한 숨겨진기능. file [9] 에메넴 2014-07-22   765
94389 게시판 조회수를 활성화 시켰습니다 [13] 관리자 2014-07-22 4 631
94388 저만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file [10] 에메넴 2014-07-22   735
94387 하마~~~ [7] 나쁜돌리 2014-07-22   641
94386 그동안 외도 해서 죄송합니다... [15] 쉐킷paUL 2014-07-22   539
94385 무릎수술후 ㅠㅠ [8] vividnyc 2014-07-22   499
94384 의료민영화 반대서명 입니다. [10] 레브가스  2014-07-22 2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