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들이 간데성
저도 간다꼬 했어요
제가 82 돈벌어야 82 집담보대출빚도 갚고
대망의 2번째 집도 살텐데요~
에잇 몰라요~(=ㅅ=)
날마다 집밥먹고 쇼핑안하고 여행갈껴~
ps.제가 수술한지 한달 조금 더 됐는데
병원가니 이쁜 간호사 언뉘가 붓기 많이 빠졌다꼬
좋아하네요~~헤헤 (=ㅅ=)a
병원 두군데 상담했는뎅
이병원의 (몇년씩 다녔다는)간호사언니들이 다 이뻐서...
의느님 안목(미적감각)을 믿고 수술한거거든요~♡
제가 예뻐졌다는 건 아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