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길이를 종아리 밑으로 내려오는걸 입으세요

근데 아마 싫으실껄요;;;

잘 모르는 남자가 여자에게 남자 좋아하게 생겼다 말한다면..

1. 남자가 막말을 즐겨하거나 매너가 없는 사람을 만나거임

2. 글쓴님이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너무 받아주고 있지는 않는지?

여자에게 싸보인다거나 남자 좋아하게 생겻다라고 말할 정도면 청순님을 너무 쉽고 편하게 대하는 듯 합니다. 듣기 싫은 말과 행동을 할 경우 상대에게 그것을 강하게 인지 시키세요.

3. 평상시 본인의 화장과 의상을 체크해 보세요.
아무래도 화장이 진하고 노출이 많이 되거나 가슴이 강조된 의상을 입으면 숫컷들은 오해 할수 있습니다.

메이크업을 너무 강하게 하진 않는지
너무 짧거나 타이트 하게 입지는 않는지 체크해보세요.

성격좋고 리액션 잘해주며 섹시한데 청순해지고 싶어하는 여자..

끌...끌린다..

조심스레.. 주...줄..서 봅니다.

저 아는 분도 옷은 참 평범하니 입는데 몸매가 좋다보니.....섹시해욤....ㄷㄷ

그 분은 짧은 치마 자주 입긴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하시는 분이 있군요.

근데 멀해도 야하다는 소리 들으니 그냥 난 이렇게 생겼구나로 생각하고 더 행동을 조심하게 됩니다

근데 다만 청순님이....

그런 별거 아닌 인간의 얘기에 기분 나쁘게 흔들리지 마세요

그런 청순님을 이쁘게 보는 사람이 더 많을거고 아무리 예쁜연예인도 안티는 항상 있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