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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에 75키로 정도 나가는데요.
www 탈때 152정도 타고 다녔는데
시그널은 어떤가요?? 심한 역캠이라 154정도를 해야될지..좀더 길게 156을 해야될지...잘모르겠네요
www도 152 작게 타는거란 소리도 있고해서요.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안 좋지는 않습니다. 워낙 성격이 확실해서 호불호가 크다할까요. 이정도면 괜찮네가 아니라 완전 별로네 !vs 우왕굿! 이랄까요.ㅎ
그리고 수제 데크이다 보니 무겁긴 합니다. 음... 어느 정도냐면요. 데크만 들었을때가... 엑셀티159랑 포스m 을 달아 놓은거 보다
무겁다고 느껴졌어요;;; ㄷ ㄷ 엑셀티가 가벼운 데크이긴 하지만 무게는 무겁습니다. 아무튼 저는 우왕굿! 이어서 해머랑 이놈
그리고 막데크 하나 있는데 아마 안팔고 부러질때 까지 탈듯해요 ㅎ 이게 랜딩시에 엄청 안정감을 주거니와 비비고 돌리고
해도 뭐;; 제가 못하는 것도 있지만서도... 역엣지는 걸려본 적이 없어요.ㅎ 아 라이딩 실력이 늘어감에 따라 해머타듯이
전경주고 한번 감았다가 노즈가 박혀서 옛날에 베이비라는 춤이 있었는데요. 타의로 베이비를 했다는 것만 빼면 뭐...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79/ 74킬로에 154 탔습니다. 중급에서 경사각 20도 이상에서 롱턴은 무척 힘들고 그 이하에서는 어느정도 롱턴도 잘됩니다.
사이즈는 정말 적당해서 굳이 156이 필요 할까 싶었는데. 허리가 하드하고 노즈테일이 너무 말랑해서 알리나. 알쓰리등등
탄성을 이용해 높이 뛸려고 하시면 좀 무리가 갑니다. 154사용시 스탠스를 58~60했을때 노즈나 테일의 탄성으로 뛰는게 아니라
그냥 힘으로 밀어 붙이게 되고 스탠스를 줄여 탄성을 이용할려면 좁은 스탠스로 인해 비비고 돌리는데 안정감이 조금
떨어지고 뭐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리 길이가~ 롱다리시라면 156을 하고 조금 길어진 허리의 탄성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고
적당한 반발력과 밸런스를 이용해보실려면 154도 무리 없다. 생각 되나 라이딩 비중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길게 가시는게 좋
을꺼라 생각됩니다. 154로 숏턴할때 진짜 재미났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엄청 무거워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