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싱크탱크 역할을 했던 국가미래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올해 1분기 민생지수가 전 분기(98.6)보다 0.1%포인트 떨어진 98.5로 나타났다. 이는 이 연구원이 최근 10여년 동안 민생지수를 측정한 값 중 가장 낮은 수치이며, 지난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때(99.6)보다도 못한 것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730105512670
정치글이라 하지마세요
박근혜후보의 싱크탱크였던게 한말이래잖아요
있을땐 싫더니 없으니 또 그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