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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선택받은 자만이 들을수 있는 말인가요 ㅠㅠ

 

엮인글 :

팡메리

2010.11.03 13:40:08
*.193.235.158

오빠~

냉혈한

2010.11.03 13:41:46
*.168.238.126

나이 많으면;;

. 

2010.11.03 13:41:59
*.160.50.201

오빠 ~받고 오빠~ 더  

니트로

2010.11.03 13:42:00
*.134.1.201

전 아빠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만....ㅜㅜ

카랑

2010.11.03 13:42:40
*.67.26.168

나이 적절히 많으면...................너무 많으면 아 저 씨

은수달

2010.11.03 13:43:24
*.78.124.101

여동생이 있어서 들어도 안들어도 그닥 아무렇지 않은 1人

가짜꽃보더

2010.11.03 13:46:15
*.228.95.170

여동생 있어도 오빠 소리 못 듣는 불쌍한 남동생이 생각나네요. ㅋㅋ

은수달

2010.11.03 13:50:38
*.78.124.101

서열 정리 싸게 해드립니다 ㅋㅋ

CandyRain

2010.11.03 13:43:40
*.237.230.84

부모님께 여동생을 만들어 달라고...

Hermes

2010.11.03 13:45:03
*.206.42.26

외로우시면 lgt 114전화거시면 "고갱님...데헷데헷 헤헤헤" 하악하악...

달리는새우

2010.11.03 13:46:26
*.128.254.135

돈이많으면 들을수도..

바디 팝

2010.11.03 13:46:30
*.173.66.83

나이들고... 오빠는 헝글 받게는 없는데숍..ㅡㅜ

또올이

2010.11.03 13:46:32
*.207.58.33

오빠 하프~ ㅋㅋ

흰종이

2010.11.03 13:46:41
*.92.147.141

원빈도 아저씨 소리 듣는 요즘입니다.....- -;;;;;;

. 

2010.11.03 13:48:59
*.160.50.201

이거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흰종이

2010.11.03 13:51:53
*.92.147.141

슬픈일이죠....ㅠㅜ

슭훗

2010.11.03 13:50:09
*.226.142.52

아저씨라고 다 같은 아저씨가 아니죠ㅋ

승돈이

2010.11.03 13:49:51
*.252.203.19

여동생이 있어도 여동생이 오빠라는 말은 안함 ㅋㅋㅋㅋ

간지꽃보드

2010.11.03 13:50:18
*.114.78.21

아..... 흰종이님.....ㅠ.ㅠ

흰종이

2010.11.03 13:52:19
*.92.147.141

제가 너무 많은 분들 슬프게한것 같아요. 죄송요~~ㅠㅜ

겨울하트

2010.11.03 13:57:20
*.130.129.210

나이어린 여자사람과 친해지면 들을 수 있습니다.. ㅎㅎ

 

레몬하나만

2010.11.03 14:00:50
*.160.138.119

소녀시대 Oh 들으면 소원성취 하실듯?

청아한향기

2010.11.03 14:04:26
*.242.91.84

동호회 가입하시면~ ㅎ

앨리스양♥

2010.11.03 14:04:30
*.145.112.218

오..오뽜...>_<..... 하지만 내나이는 털썩

유희♡

2010.11.03 14:09:41
*.165.94.84

제가 오빠 소리 해드릴게요 오뽜~ ㅎㅎ

승돈이

2010.11.03 14:13:25
*.252.203.19

아 정말 감사하신분들 ㅋㅋ 오늘 평생 들을 오빠 소리 다 듣넹

각각 댓글에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지만

이상하게 이 컴이 댓글에 댓글이 안달리네요 ㅠ

profile

간심장

2010.11.03 14:38:33
*.185.189.131

1. 펜을 준비한다.

2. 종이를 준비한다.

3. 오빠라고 적는다.

4. 맘에 드는 여자사람에게 접근한다.

5. 읽어달라고 한다.

결제와택배사이

2010.11.03 15:24:44
*.158.233.57

밥을 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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