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라는 것은 역사를 배경이기전에 관객들에 대한 재미가 분명이 첨가된 요소가 있다는것이지요 .... 명량 뿐만아니라 다른 사극 , 드라마 등 현재의 시대배경으로 그리게 되어 현대적 시점에서 바라 보면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게 너무나도 한심하다는겁니다... 분명 그시대 상황에서 판단하고 객관적으로 봐야지요.... 무슨뜻인지는 아시죠 ? ...
흠... 적어도 이순신에 폄화와 미화가 공존되어 있죠... 실질적인 전투에서는 4명이 사살되었다는 것도 그렇고 뭐 활로 조총쏴죽이는것도 당연 활이 멀리나가기는 하지만... (액션적인면 ? ) 그렇고.... 틀이라는것은 가지고가야지요 .... 틀속에서 살을 붙이고 뺴고 하는것을 통해 이것이 사실인마냥 지금 으쓱대고 있는 코피님을 보니 .... 그렇다는겁니다 ...
역사를 당신이 평가 할수있습니까?
하면 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다만 남에게 이해시키기는 어렵죠..
자기가 알고있는것이 진리다 라고 말하고싶으세요?
그럄 이순신장군하고 같이 숨쉬고 옆에 왜놈하고 싸웠어요? 그럼 내가인정할께요..
잘란 활자 몇자안다고. 이리 난대는지 모르겠네요
이쯤되면 당신이 내글에 대해 불만이 몹니까 라고 질문하고싶네요..
평가는 가능합니다.. 그것을 상대방이 존중해주느냐 안해주느냐에 차이지 ... ? if란 전제만 없으면 개개인에 사고상 그시대를 판단할수 있죠 ... 휴...
"보면서 미화된것도 보여지더군요 .... 솔직히 역사에 관심없는 분 이라면 크게 재미는 못느낄듯하네요 ...." 대체 이문장이 당신을 무시하고 괄시하는 부분이 있나 ? ... 난 내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일뿐인데 ? .. 본사람으로써 내 평을 쓰지도 못하고 무시당해야되는 건가 ? .. 내한번 물어봅시다 ... 참나 .... 자유게시판이 미쳐가지고 내 생각을 적지도 못하네 나참...ㅋㅋ
적어도 이순신에 폄화와 미화가 공존되어 있죠... 실질적인 전투에서는 4명이 사살되었다는 것도 그렇고 뭐 활로 조총쏴죽이는것도 당연 활이 멀리나가기는 하지만... (액션적인면 ? ) 그렇고.... 틀이라는것은 가지고가야지요 .... 틀속에서 살을 붙이고 뺴고 하는것을 통해 이것이 사실인마냥 지금 으쓱대고 있는 코피님을 보니 .... 그렇다는겁니다 ...
?? 으쓱대고있는?? 내 글에 명량이 좋다 싫다 있어요??? 명량을 꼭 봐야합니다라고 여러분 꼭 보세요? 홍보했어요? 아니면 이 영화는 우리역사입니다 라는 이야기가 있나요? 명량을 보고 3번울컥했다 이 한마디가 당신이 생각하는 역사예요? 울컥했는데 내가 역사를 사실이인 마냥 으쓱대고있어요??? 헐 이건 내가 처음으로 접하는 논리데,,
으헉?님 머릿속에 있는 것들로 대입하여
내가 이야기 했던 마냥 이야기하고 평가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글로만 봤을때 그래보여요 ^a^
어떤 시각으로 어떤 길로가던 만가지 다른 생각으로 보던 이순신장군이하 민.관.군은 우리역사 한페이지요!이순신장군은ㅇ위대한장군임에는 누구도 반박할수없져!결론은 이순신장군을 다시 생각할수있는시간 그리고 임진왜란이라는 역사 되짚어 본다라고 봤을때 오천만이 다봣음 하는 영화입니다^^쪽바리들도 존경하는 장군님 아닙니까!!!
'명량'도 상업 영화이니 당연히 '역사에 관심 없어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그래서 연출도 이런 저런 설정과 연출이 들어가는 거지요.
400년전의 일인데다, 기록마다 다소 차이가 나는 부분들이 있어 누구도 어떤 것이 실체적 진실이라고 정의할 수 없다 - 라는 틈새가 있으니 그런 부분들은 역사물을 보는 재미 정도로 보면 되겠죠.
'명량'은 충분히 상업 영화로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해전 장면도 꽤 박진감 있게 연출되었고, 판옥선과 거북선도 여태까지 보았던 것들 중에 가장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었고요. 극적 긴장감을 더하기 위해 덧대어 지거나 살짝 바꾼 부분들도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우리 서로 책 몇 권 읽고, 인터넷 검색 좀 했다고 역사 -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 공부 했다고 하지는 맙시다. 그 정도면 그냥 기초 교양 정도의 수준이니 서로 겸손하게 얘기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