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asky...
항상 모지? 궁금증만 일으키다 오늘 처음으로 모자에 깃털달린놈한테 물어봤네요...
그전에는 ask... sky.. 잘못쓰신건가 다들....하며 골몰히하다 도저히 문맥적으로 맞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결론은.
안.생.겨.요.. 후..참..
뭔 말을 이리도 잘 만들어 내는지.
자사형님한테 카톡으로 말했더니 그럼 cpms는 뭔지 아나?? 하고 물어보시네요.
아뇨..성님..
또다시 멘붕.. 커플만세...쩝..
결론은 맨날 야근만하지말고 사람들좀 만나야겠다는 생각. 워커홀릭도 아닌데 맨날 야근이니..이거 참.
티브이좀 보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공효진도 좀 보고, 나나도 좀 보면서 ㅎㅎㅎ
야근하고 집에와서 핸폰으로 뻘글이었네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탁형님..이번주는 버번콕입니다.. 헤헤.. 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