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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라고 허리용 거들입니더

오늘 새벽에

(@_@) 이제 살도 빼야할거같아성 니퍼를 주문했어염;;

아 살~

(ㅠㅠ);;

제가 어리고 이쁠때 시집갈껄 그랬어염;;

고럼 신랑(?)이 살빼라하면 제가 애낳고 살림하느라 그랬다꼬 할텐뎅;;

아니면 날마다 같이 술과 안주 먹어서라꼬 할텐뎅;;

모 이제 오동통해서 만나면 변경거리가 없잖아요;;

열분들 제가 살빼든 안빼든

1415시즌 보드장에서 봐요~~^^/



2002년쯤에 찍은 사진 발견했어요~

오른쪽 끝이에요~

2002th_ajh.png


자드래곤

2014.08.11 18:28:23
*.34.130.253

공구 니퍼하고 드래곤볼 내퍼가 떠올랐네요 ㅋ
아랫줄 가운데 계신분 예쁘심 ㅋㅋㅋㅋ

하얀목련

2014.08.11 18:29:18
*.163.20.204

ㅎㅎㅎㅎ그때 같이 사진 찍은 사람들 다 어디갔나...모르겠어요~

잃어버린카빙

2014.08.11 18:35:35
*.198.51.20

엇 전설의 2002년 여름이네요!!!

월드컵이 떠오릅니다!!! -0-)

하얀목련

2014.08.11 18:58:29
*.147.209.175

월드컵ㅎㅎㅎ좋았죠
전 그때 회사에서 일했어요

보더동동

2014.08.11 18:56:15
*.141.249.5

그래도 결혼하시고 행복하셔셔 좋으시겠어요 ㅎㅎ

하얀목련

2014.08.11 18:59:04
*.147.209.175

시집갈려공 니퍼 주문한건데요 (~ㅅ~) 헤헤

에메넴

2014.08.11 19:21:13
*.62.169.119

역시 스타샷 사진은 코가 날아가야(?) 제맛!!

하얀목련

2014.08.11 19:28:28
*.147.209.175

ㅋㅋㅋ오래된 사진이라 어쩔수없네요

DAFTPUNK

2014.08.11 20:08:46
*.210.228.176

어....이사진 제 카톡 친구 추천에 뜨던데......뭐지......?

하얀목련

2014.08.11 20:34:34
*.147.209.175

(@_@)a 무언가 헝글에 모집등의 글 올리지않으셨나요? 카톡친추된듯?

밋러버

2014.08.11 20:13:10
*.50.21.21

두명 어디갔어요? 칠공주파 인거같은뎅~

소싯적에 껌좀 씹으셨군요^^;;

하얀목련

2014.08.11 20:35:24
*.147.209.175

ㅎㅎ밋러버님 남자20명이상에 여자5명인 모임이었어요^^

Lucy♡

2014.08.11 20:37:16
*.113.10.195

얼마전 친한 동생이 결혼식때 입는다고 니퍼 사달랬는데
아주 확실히 제 역할을 하더라구요.
근데 니퍼하면 숨을 못쉴것같아요ㅎㅎ

하얀목련

2014.08.11 20:39:43
*.147.209.175

제가 이제 살뺄 때가 됐어요ㅠㅠ
숨쉬기 힘든가요?ㄷㄷ

rumk

2014.08.11 20:43:38
*.101.157.66

공구 니퍼가 가장먼저 생각난...

아..저 문과에요...ㅠㅠ

하얀목련

2014.08.11 20:47:53
*.147.209.175

문과신데...공구가 생각나시는 군요ㅠㅠㅠ
뱃살 꼭 빼야하는데요ㅠㅠㅠ

(━.━━ㆀ)rightfe

2014.08.11 20:54:36
*.214.38.86

니빠로 막 잘라내는건가요??

하얀목련

2014.08.11 22:14:39
*.147.209.175

아뇨ㅋㅋㅋ니퍼로 막 조입니더
숨쉬기 힘들데염

Optimus_Prime

2014.08.11 21:15:32
*.70.49.238

우와~사진 완전~!

















흐릿하네요;;;

하얀목련

2014.08.11 22:16:27
*.147.209.175

오래된 사진이 손거울에 붙어있네요
디지털사진을 오리지널로 뽑았어야했어요

*맹군*

2014.08.11 23:51:07
*.121.81.236

니퍼라고하시길래... 전기쪽일 하시는분이신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목련

2014.08.12 01:29:14
*.163.20.204

전기쪽 일을 배우고싶어요~ㅋㅋㅋ
(=ㅅ=) 이사가면 전등을 좀 바꿀 예정이라........필요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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