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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쓴 글입니다.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보시고 늘 건강하세요. 일아두면 좋은 팁
특히 여성분들께 유용한정보 입니다.

먼저 예를 들어보겠다.

어떻게 밸트를 지켜냈냐는
기자의 물음에
일본 라이트급 세계챔피온
한국인 복서가 이런말을 했다.

수많은 경쟁자 강한 도전자들이 올때 힘들었지만
결국승리했다.
상대를 이기기위한 최고의 전략은 자기 자신의 싸움에서 이기는것 부터가
진정한 승리를 주었다.
철저한 자기관리도 뒷받침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할것이다.

알기쉽게 어떡해 해야하는지요?

물론 챔피온이 목적이라면
도장이나 체육관에 가야지만

생활에 필요한 좋은 방법을
소개하겠다.

숨을 천천히 크고 고르게 내쉬어라
피에 산소를 넣고 독을 최소화한다.
급하게 서두르면 몸에 불필요한 독이 생기는데
산소로 중화하는 호흡법은 임사부가 태아에게 많은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기위해
쓰인다.

명상하라
스트레스를 줄이고 잡념을
떨쳐내야 좋은 마음으로 휴식을 할 수 있다.
휴식은 몸 활동을 원활 하게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틈나는대로 장소 구애받지말고 운동하라.
운동과의 거리를 좁히는것이 좋다
갑자기 뭐가 좋다더라 남들 처럼 매일1시간 땀흘려 운동 하자라고 계획하였다면
실패할수도있고 심적 부담과 반발력을 일으킬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자.
3분이여도 좋은 운동을 하자
의자에 착석하기전 3~5초 엉덩이를 붙이지말고 버틴다거나. 책을 양손에 한권씩 들고 내려본다거나.
계단을 이용해보거나.
생활속에 운동을 접목시키는
일을 먼저 찾는 방법이다.

눈을감고서 제자리걸음을 해보자.평상시 걷드시 할것
동공이 확실히 멈추어야하므로 안대를 해줘도 좋다.
제자리걸음을걷기전 이불이나 메트를 바닥에 깔고 부상에 유의하고 서있는 위치를 걷기전과 약 60초 정도 걸은후 살펴보자.

이것은 자신의 골반 위치와
몸의 성향 즉 밸런싱을 볼수있는 방법이다.

바라보는 방향이 오른쪽으로 틀어졌다면 급한성향, 오른쪽 쏠림 이고 평소 자세가 바깥쪽이여서 엄지와 발의 날부분에 하중이 가있다.
교정은 허리 어깨와 더불어
골반까지 받는다.

뒤로가는 분은 긴장속에서 사는 분이다.
침착하게 행동하고 서두르지말자.

왼쪽은 기가약하고 식사를 불규칙하게 먹으며 변비가 심하며 오른쪽방향과 마찬가지로 교정이 시급하다.
가급적이면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피하고 십일자로 걷기를 바란다.

이방법은 여성정력 테스팅이라고 부른다.

발은 몸의 근육 지도이다.
포유류 중에 인류가 두발로 걷기에 위대한것이다.
침팬지도 걷지만 인간보다
4배의 힘이실리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균형에 힘을 넣는다.
허나 인간은 걷기위해 진화해왔다. 양손을 이용하고 생존하기위해 뛰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자신의 자세 밸런스를 알아보는 법을 먼저 알아야

그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예뻐지고 싶고 누군가에게
관심받고 싶다면
어떤이는 많은 돈을 들여 성형을 할테지만 큰 부작용을 감수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말하는 점은
자기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것 부터가 그 출발점이다.

노력이란 밑거름을부어주면
모든이의 시선을 뺏는
파므파탈 꽃봉우리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글을 보는 당신에게
작은변화를 주려함이다.

폰으로 글을 쓰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어 감안하여 보길 바란다.



강좌형식으로 써서 다소 딱실합니다.^^

☞흐
엮인글 :

자드래곤

2014.08.15 16:34:24
*.36.158.218

100보 걸어봤더니 왼쪽으로 한바퀴 도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용평헝그리알바

2014.08.16 03:15:18
*.104.172.231

남자분이실땐 눈이자주피로하고 목뒤나 어깨가
자주뭉칩니다.
스트레칭을 병행하시고 딱딱하거나 아이스켁끼처럼찬음식을 피하세요.

용평헝그리알바

2014.08.16 03:16:09
*.104.172.231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용평헝그리알바

2014.08.16 03:16:41
*.104.172.231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1

2014.08.16 00:55:35
*.180.227.83

아..진짜 맞네요.. 오른쪽 급한 성향...ㅡ.ㅡ;

용평헝그리알바

2014.08.16 03:17:01
*.104.172.231

^^♥

용평헝그리알바

2014.08.16 03:26:33
*.104.172.231

자유게시판이지만 보더처럼 보여야 댓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8.년 동안 글을 적어왔는데 점점 지치네요
무슨 물건이 그리 좋을까 어디어디 가면 좋았네
막말로 꼬우면 너도 유명인이 되던가 인가봅니다.

꾸미고 거짓말로 포장하고 자랑해야
인정받는 곳이 되어 버리면 결국 겨울에만 반짝하는
커뮤니티가 될 뿐일 테지요

하긴 헛물켜는 뻘글 위주라 글을 읽고 휙 무관심 옛다 던져버리고는 방관자 처럼 유리넘어로 숨는건
자신의 선택아닌가?

그래 나도 바보이다.
무었을 얻기위한 글 을 쓴건 아니지만

적어도 자유게시판은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고자
만든공간 인것 처럼

용평헝그리알바

2014.08.16 03:28:55
*.104.172.231

난 그렇게 믿었으니까요. ..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앞으로 글 쓰기가 정말이지 싫다.

용평헝그리알바

2014.08.16 03:37:04
*.104.172.231

아... 보드
스카이님 저도 님계신곳에 점점가까워
지는것 같아요
돈도 싫고 점점 주변 일들에 비관적이 되어갑니다.
뭐가 소중한것이고 뭐가 얼마에 구하냐도
이젠 넌덜 머리가 나네요

조울증인가 봅니다.
저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이 우울증이 있는 사람보다
갈 확률이 높다는데

털어놓고 공감받을 곳을 이곳으로 정한게
큰 잘못 이었나 봅니다,!

안녕 저는 이제 쉴께요_-_

용평헝그리알바

2014.08.16 03:38:35
*.104.172.231

어차피 이글 클릭하는 분만있지
관심가져주는 분도 없을 테니 생각나는데로
씁니다~

Lucy♡

2014.08.16 04:23:42
*.33.153.59

사람들 모두 자기자신의 지옥이 있고
그 속에서도 행복해지기위해 노력합니다.
힘들어서 쉬어갈수는 있지만
피하는건 비겁한거구요.
클릭도 관심이고 댓글이 없어도 누군가
내 글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행운이고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때문에 힘들어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는 '그랬었지'하고
웃을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보리뜰

2014.08.16 07:22:42
*.62.190.122

정독 하고 갑니다.
시간 날때 테스트 꼭 해보아야 겠어요.

블랑쉐

2014.08.18 18:40:53
*.169.38.111

저도 정독하고 갑니다~!
집가서 해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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