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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X별님 글을 보고, 번뜩든 생각!!(링크 어케걸어요?;;)
ㅈ ㅏ..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남자사람입니다.
독거남이라 연휴동안 잘 못챙겨먹어서 속이 허~ 했어요..
사무실에 출근했더니 탐스런 복숭아가 있습니다.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1. 입으로 츄릅츄릅 복숭아 국물 줄줄 흘리며 베어먹는다.(아이코~복스럽게도 먹네♡)
2. 다소곳하게 칼로 예쁘게 한입크기로 잘라먹는다.(껍질도 살살 벗겨서..)
????????????????????????????????????????????????????
전 1번. 1번이거든요...
아무래도 이건 괜히 예쁘장한 여자사람한테 말한마디 걸어볼라고 수 쓴건데.
얻어걸려서 여직원이 한입 얻어먹겠다고 끼부림으로 결론 -_ -;;
인거같은건 저뿐이겠죠?;;
덧. ASKY님들 내일 출근길에 복숭아 한알씩 사가는겁미닼!!
한입 먹는 순간 기도가 부풀어서 실려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