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타고 싶은데 가을타고,
여자사람 만나고 싶은데, 자꾸 쌩뚱맞은 지름신만 만나고..ㅠ
여자사람 냄새 맡아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시죠?;;
그래서 제가 대안을 제시해봅니다.
장터에보니,
'헝글_전지현'이라고 불리우는..(도대체 어딜봐서 그런 별칭이 붙었는지 모르겠지만 -_ - )
꾸X이님이 장비를 내놓았네요.
( 사이즈가 남자발임ㄷㄷㄷ;; )
됐고!!
여자사람_꾸뭐시기님의 족향(?)을 느낄수 있는 절호에 찬스!?
덧. 써놓고 보니, 광고대행 해준거 같은 느낌적인느낌은 뭐지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