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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차이나에서 일하고 있다가
세일한다는 글들이 올라와 짬짬이 구경하던중
어짜피 이번에 고글을 바꿔야 하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그 분이 강림하셨습니다...
그 분이 제 지갑을 꺼내셨습니다...
그 분이 제 고글을 사주셨습니다...
근데 돈은 제 통장에서 빠지네요 ㅠㅠㅠㅠㅠㅠ
헝글 자게 그만와야겠어요
나쁜사람들.. 저에게 그 분을 강림시키시다니.. 나쁜 자게.....ㅠㅠㅠㅠ
2014.08.21 18:22:32 *.7.59.106
2014.08.21 18:36:24 *.101.15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