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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애 좋은 언니들이

짧은 치마 가슴드러나는 티셔츠 입고 다니는데..


딱봐도 좋아보여서 몇초동안 주시하고 쳐다보다

눈마주치면 가리고 감


-_- 그럴꺼면 왜입고 나온건데...










































아? 내가 봐서 그런가?


쳇..



보여줄라고 그렇게 입고 나온거면서 이상해....


비키니는 섹시한거 사놓고 포대기 같은건 웨케 감싸는겨...


이상해.. 이상해....

엮인글 :

탁탁탁탁

2014.08.22 10:31:46
*.243.13.69

보여주고 싶은 사람한테만...ㅎㅎ

뽀더용가리

2014.08.22 10:34:33
*.219.67.57

거기가 어디에요???? 저도 구경가고 싶어요... ^^

레브님도 대놓고 쳐다보면 쫌 부끄러우니까.. 전현무 잠망경 가지고..... 보셔야... ^^ ㅋ

林보더

2014.08.22 10:34:52
*.62.169.71

뚫어지게 대놓고 보니까 그려죠~

시선만 힐끔힐끔 여러번 나눠서 보세요~;;;

에메넴

2014.08.22 10:35:21
*.215.237.158

저한테는 윙크 찡끗 해주면서

미소도 날려주는데..

















물론 꿈에서요ㅠ

뭘봐!

2014.08.22 10:36:35
*.221.247.68

그러게 상처 받을걸 왜 봐요.

너무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성희롱 신고 들어오니 조심하시구요.

본인 스스로 자문해보길요 ㅋㅋㅋ



근데 헝글은 자유로운 곳이군요~~~ ㅋㅋㅋㅋ

poorie™♨

2014.08.22 10:37:59
*.255.194.2

그래서 썬그리 끼고 보시라고 했잖아요. = =;;

8번

2014.08.22 10:44:35
*.244.228.116

전 오래전부터 거리에 그런 여신님 지나가면 잠깐보고 그 주변에 남자들 얼굴표정을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한번보시면 참 ㅋㅋㅋㅋ 어찌나 우낀지 매번 항상 지금도 주변에 남자분들 표정 관찰합니다. 다들 각자 특색이 있어요 ㅋㅋㅋ

rumk

2014.08.22 10:57:53
*.101.157.66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554120&code=41172311&cp=nv


“여자를 너무 몰라~” 비키니 전용 해수욕장이 ‘폭망’한 이유?

아휴, 덥습니다. 쏟아지는 햇살, 푹푹 찌는 날씨. 사무실 안에 앉아있으니 탁 트인 해변으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여러분 혹시 비키니 전용 해수욕장이 강원도 강릉에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해수욕장의 꽃’ 비키니족을 위해 선탠전용으로 야심 차게 꾸며진 사근진 해수욕장입니다. 선탠 베드와 파라솔이 구비된 건 기본이고요. 남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선탠을 즐길 수 있도록 대나무 울타리까지 설치됐습니다. ‘몰래 카메라’ 범죄에 노출될 위험도 없지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찾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영 손님이 없네요. 강릉시는 올해 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1250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2540명을 기록했는데, 이마저도 절반 정도로 뚝 떨어진 것이지요.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에서는 해수욕장이 폭삭 망한 이유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대체로 “비키니를 차려입고 해변을 찾는 여성들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지적들이 많은데요. 여러 네티즌들은 “남자가 없는데 비키니가 뭔 소용?ㅋㅋㅋ” “당연하지. 몸매 자랑하려 헬스장에서 돈 주고 얼마나 땀을 흘렸을 텐데”라며 혀를 차고 있습니다.

한편 남성 네티즌 사이에선 “여자들, 비키니 입는 거 자기만족이라더니 속내가 밝혀졌다” “비키니는 원래 보여주기 위한 옷이었다는 게 증명됐다”라는 비아냥도 나왔는데요. 글쎄요. 정말 그럴까요? 아직 많이들 몰라서 못 간 거 아닐까요?

강릉시 관계자는 “계속적인 홍보로 과하지 않은 범위에서 선탠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은 이제 시작됐는데요. 어디 좀 더 두고 지켜보지요 뭐.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시츄두마리

2014.08.22 11:54:26
*.247.149.126

표정이 문제였겠죠

동경의 눈빛인지 시기의 눈빛인지에 따라 반응은 다를 수 밖에...

Optimus_Prime

2014.08.22 12:40:00
*.248.189.2

수영복 빤스 다음으로 중요한 아이템인 썬그리를 안 챙기셧군요

밋러버

2014.08.22 12:41:45
*.50.21.21

맨날 미러랜즈만 쓰다가

오랜만에 야간용 고글 쓰면 벌어지는 상황이랑 비슷하네요~ㅋ

*맹군*

2014.08.22 13:00:21
*.212.249.20

게이님 조만간에 면회가겠습니다..

사식사들고..

빨간단무지

2014.08.22 13:21:56
*.36.147.236

대놓고 보면 또라이
흘깃흘깃 보면 개x끼
이상한표정으로 보면 변태
안보면 병신 이란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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