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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논산에 있는 초상집에 가는데요.
친구차를 타고 갔다 오기로 했씁니다.
대학 친구고 대학땐 그냥저냥 친했다가 졸업하고 행사 있을때만 만나는 친군데요.
카풀비 줘야 겠죠?
카풀비 얼마나 줘야 할까요?
2014.08.28 14:00:09 *.234.182.75
기름값 대충 계산 때려서 반 주시고 편도 톨게이트비 주면 될듯요
2014.08.28 14:06:47 *.36.149.219
2014.08.28 14:10:24 *.255.194.2
휴게소에서 간단한 간식,
톨비정도 내면 되실 것 같은데욤.
2014.08.28 14:51:09 *.243.13.69
카풀비 달라그럼 뒤통수 한대 똭 ...
제 관점에서 입니다...ㅎㅎㅎ
2014.08.28 15:24:44 *.180.115.33
그런 친구 사이면.........
톨비에 왔다갔다 간식비 정도...
2014.08.28 15:29:24 *.156.234.201
이 경우엔 '카풀비 예외' 인거 같은데요...
짐작컨데 대학친구고 행사때만 만나는 친구와 같은 초상집엘 간다는것은... 상주 역시 그 공통된 범위 안의 친구란 뜻인데...
'카풀비'를 따지는것은 좀 오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마음 가는대로... 음료수나 간단한 끼니정도 해결해 주시는게 어떨까 싶으네요.
(정 맘이 찝찝하시다면 ...아예 대놓고 카풀비 얼마냐? 라고 물으시는것도...)
2014.08.28 16:07:10 *.37.36.172
돈으로 딱 정해서 주기 애해하네요.. 그냥 휴게소에서 밥이랑 간식 정도 제공하시면 될 듯 합니다~
2014.08.28 20:11:00 *.41.60.27
담배 + 커피 ㄱㄱ
2014.08.29 08:33:19 *.230.207.248
이럴때 썐쓰가 필요한 거죠~~ 톨비와 밥값!! 이것만 챙겨줘도 굿입니다!
2014.08.29 08:39:45 *.247.149.100
이건 카풀..........그냥 휴게소에서 간식하나 사면 될듯..
2014.08.29 09:07:46 *.1.169.250
큰짐때문이 아니라면 다급한 상황 아니면
카플하지 마세요
지금이 90년대 도 아니고 간첩인가요? 요즘 카풀을 해요?
고속버스 타고 읍내가서 택시타고 가세요. 수십 수백만원 드는 것도 아닌데
요즘 누가 카풀을 해요
기름값 대충 계산 때려서 반 주시고 편도 톨게이트비 주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