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베이스는 어디루 할까부터 고민되구....
베이스를 정하고 나면 시즌권 어디 쇼핑몰에서 어케 사야 제일 싼가 찾아보구
결재 완료 하구나면 시즌권 사진 어떤걸루 할까 고민되구....
(보드탈때는 어차피 얼굴이 안보이기땜에 시즌권 사진을 보고 작업 여부를 판단한다는 첩보?를 받았...ㅋㅋ신중해야겠죠 ㅋㅋㅋㅋ)
그리구 나면 라커대전이 시작되는데 이때는 라커 위치 어디할지 고민
탈의실이랑 가까운쪽 아님 슬로프 출구랑 가까운쪽? 등등 ㅋㅋㅋㅋ
그리구 시즌권 받고나면 팔에다 찰까 허리에 매달까...
혹시 더있나요 ㅋㅋ
와이프님 허락이 제일 먼저라는 불편한 진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