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나이도 어느정도 차가는 중이라.. 매달 정해둔 세이브 목표치 때문에..

소비의 압박이 있는데요

이번달은 이것저것 지출이 많아서.. 일 시작한지 처음으로 저축이 빵꾸가 나게 생겼네요

월급 받은지 4일만에 제로의 영역이 가깝군요.. 사실 확정입니다

추석연휴에 돌입하면서 집에 용돈 드리면 잔고가 제자리로 돌아올듯요 ㅋㅋ

아 이상한 잡설 늘어뜨리고 있네요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몇일전에 비발디가 나와서 싱숭생숭.. 아흑.. 돈나갈 곳도 많으니 싸게 갈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가도

웰팍이 몇만원 차이 안나길래.. 와.. 웰팍 한번 질러볼까하고 어제 늦은 저녁에 귀가해서 결제하려는데

자게에 어느분이 휘팍 공지 떴다고 알려주셔서 오늘 기다렸는데 한 6만원차이밖에 안나네요

이건 뭐.. 할인 다 먹이면 32만원대로 진입하니.. 거기다 셔틀까지 포함..

안가면 안될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올해는 스키장 안가고 미래를 위하여 공부나 좀 해볼까 했는데.. (십년넘게 안했던게 될리가 있나..)

에이 모르겠다 내년에 공부해야겠네요 헤헤 전직은 실패하려나..

2줄 요약

비발디가 올라왔구나.. 어? 웰팍이 가격차가 별로 안나네?

헐? 휘팍도 얼마차이 안난다 아 사고싶다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