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바꾼다거 크게 바뀌는거알면서도 바꾸게되는거아닌가요? ㅋㅋㅋㅋ 저는 헝글에서 일단 지르라고 배웠습니다! ㅋㅋ

지르세요! 참으면 병나여! ㅋㅋ

데크에 차이는 느끼실거에요 서양데크랑 일제데크에 차이는 확연하죠

데크 스팩만 봐도 그렇습니다 유효엣지 싸이드컷 등 비교해보시면 많이 틀린걸 알수 있으실꺼에요

참으면 병나지만! 안참으면 더병나는 저는 참습니다 ㅠ

지금도 좋긴하지만~ 바꾸시라는거에 한표!!!!^^

지르셔야 합니다. 라이딩용으론 오가사카와 플럭스 디엠이 갑이죠~ㅎㅎ

여유 되시면 지르시는게~

알파인에선 다 한물 간 브레드들이네용 유럽쪽 데크로 가보세요 케슬러 시기 옥세스 엪투 바이러스 등등 갠적으론 시기 포스 프로팀 160fat 모델 추천해 봅니다..

지금도 아주 좋으신거 같은데여...저두 장비병으로 1시즌에 천만원 넘게 써봤는데여.. 실력이 중급은 되시는거 같은데.

강습에 디엠 바인딩 값만 투자하셔두 실력이 더 좋아지실꺼 같아요. 그러게 한시즌 보내고 담시즌에 업글 하세요.

저두 고가 데크만 들고있었는데 사람이 문제더 라구요...ㅜ

13/14 판테라 sc 유저고, 지인분들 13/14 오가사카 fc도 빌려서 타본 느낌 말씀드리자면

판테라는 라이딩에 정말 좋은 테크고, 오가사카 엪씨도 라이딩에 좋은 데크인데 성향은 다릅니다.

판테라가 적당한 묵직함과 리바운딩이라면, 세미해머인 오가사카는 조작성과 편의성이 낫다고 해야 할까요?

판테라는 뛰어난 야생마타는 느낌이라면, 오가사카는 조작성, 편의성 좋은 차를 운전하는 느낌? 확실히 성향이 다르긴 하더군요. 사실 제가 판테라 유저에 오가사카를 빌려만 타서 오가사카에 대해 좋은 소리만 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참고로 저도 올해는 오가사카 cts에 플럭스 dl 알아보는 중입니다 ^^ 요즘 거품 많이 빠졌더군요 ㅎㅎ~

저는 이번 시즌에 도넥 사버티탄에 플럭스 dm올립니다.

좋은정보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