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더블보아는 못써봐서.. ㅎㅎ 아무래도 사람이 잡아 당기는거랑

보아를 통해서 돌려서 조이는건 아무래도 보아가 더 잘 조이지 않을까요?? ㅎ

제가 부츠의 끈방식은 FT만 빼고 다 써봤어요.

DB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부족한 점을 어느 것이라도 반드시 느끼게  되실거에요.

당연히 써 봤죠.

디비보다는 이너보아만 추천해요. T1.

아뇨 더블보아에요.

T1은 플렉스 8에 콘다 시스템이 장착된거와 Thraxis는 플렉스 9에 트리플 보아시스템인데

이 트리플 보아 시스템이라는게 다이얼이 3개 달린 그 트리플이 아니고 발목 부분을 잘 살펴보세요.

그러면 디비와의 차이점이 보이실 거에요.

그 차이외의 시스템은 동일합니다.

발등부분이 조금 틀린건 느꼈습니다.. ㅎㅎ 굳이 콘다 시스템으로 인해 이너가 잘 잡아 주는걸

한층 보완해줄꺼라 생각 되네요.. 부츠 뒷부분 하고 좀 달라 보이는것도 있었는데

별반 다른게 없나보네요.....

ti 끈부츠로 가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 ㅠ 보아는 나중에 기회되면 사보는걸로 ~~

아마 이제 k2 밖에 안신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려용 :)

디비랑 Thraxis의 비교를 질문하신 건가요? 위의 답변은 T1 끈의 경우고요,

디비는 콘다시스템이 아니라 걍 더블보아 시스템이에요.

어!?

디비는 더블보아지만 이너에도 콘다시스템이 적용된게 맞지 않나요??? ㅡ,.ㅡ 보니깐

플라스틱 들어 있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