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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삽니다...
지금 신축원룸에서 사는데요...시설은 꽤 좋고, 주차장도 좋은데
원룸살이가 그렇듯이...층간소음 벽간소음...주변소음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가볼려고하거든요...
다세대는 하도 새벽까지 잠안자고 시끄럽게하는 미친놈들이 많아서.....도저히 못살겠네요...
주택도 뭐...월세로 들어가서 살아야할것같은데요
대충 알아보니...월세는 원룸하고 비슷한데 방이 더 많고 크고 그러네요 주택이...
예전에 어렸을때 단독주택 2층에서 살아본 기억이있어서 그렇게 나쁜기억은 없는데요...
걱정되는게,
냉 난방, 천장 지붕 누수, 도둑...... 뭐 이런것 인데
또 잘 살펴봐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도시가스는 요새 주택에 다 들어가는것같던데요? 기름보일러면 ㄷㄷㄷ 이겠죠
겨울에 엄청 춥다고하는데...............뭐 스키장에 단련됐기땜시 추위는 안타는 체질이라서 상관없고요..
에어컨이 없다는게 좀 걸리긴하네요...
주택살이 젤 불편하게 뭐가 있을까요~~~~
이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심히 고민되네요
조용한곳에서 사람답게 살고싶습니다...
주택이 층수가 적어서 층간 소음문제가 적지만
이웃간 소음이나 골목 소음 등등...동네를 잘 못 고르면 힘들긴 매한가지라는게 제 경험입니다.
게다가 주인이랑 같이 살다보니 주인 잘못 만나면 1~2년간 눈치밥 장난아니고...
(저희 동네는 주로 할매들이 주인이라.....궁시렁이............노인공경..관세음보살...)
그리고 젤 걱정되는 좀도둑..서울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심각하더군요..
전 3년간 1회,친구 둘의 경우는 2년간 1회~2회,
여자분이라면 완전 비추.,
남자분이라면 방범창, 알미늄 연습용 배트 필수....ㅋ
주택은 생활가전을 전부 따로 마련해야 하는거죠.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난방과 치안이죠,
냉방이야 뭐 선풍기로 창문열어서 버틴다고 치고 난방이 도시가스인지 엘피가스인지 기름인지 확인 필수고요,
치안에 좀 취약하긴 한데 이건 중앙보안 시스템이 아니면 어디나 다 마찬가지에요.
외출시 스스로 좀 깐깐하게 조치하면 별 상관 없어요.
그리고 화장실 배수력과 수도압 체크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