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는 직접 신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시간이 안나신다면....

돈이 조금 여유가 되시고 그 부츠가 일주일안에? 환불이 가능하다면....

265와 270을 사셔서...집에서 신어보시고  리턴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신어 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만...

제가 265 를 신는데요,

1213 때 32의 DGK 265 를 처음 신었을때 발가락이 구겨? 질 정도로 타이트 하고 이건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꽉~ 끼었었는데, 1314 팀투 를 신었을땐 왠지 아주 좋았습니다. 아파서 도저히 힘들 정도가 아니라

빡빡~ 하게 좀 끼는듯 하지만 묘하게 잘 맞는 그런 느낌.

분명 1213 때와 1314 때가 달라진게 확실 한것 같았습니다. 이너부츠가 조금 달라 진것인지, 아니면 부츠사이즈가

조금씩 달라진것인지 는 모르겠지만 1213 때 보다 1314 가 좀더 편해 진건 맞는것 같습니다.

직접 신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발볼은 라쉬드가 더 클겁니다. 반면에 길이는 딱맞게 나온거 같습니다.

지난 주에 여친이 라쉬드와 팀투를 신어봤는데, 발 실측이 228인데, 라쉬드235, 팀투는 230이 맞는거 같다고 하네요.

어제 두개다 직접 신어보았는데 같은 260인데 확실히 팀투가 좀더 조여주고 라쉬드는 편하더군요.

제가 빌볼이좀넓어요. 전 말랑해도 편한게 좋아 라쉬드로 결정했어요

저는 둘다 똑같은 사이즈 했습니다. 32도 열성형 부츠라 잘 늘어나는 편이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