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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아침 7시쯤이면 헝글분들이 스물 스물 일어나시겟죠...
에고 여기는 이제 오후4시를 가르키고 있네요....
지루하네요...
오늘은 또 날씨가 94도까지 올라가네요..[화씨에요 섭씨로따지면 35도정도해요]
너무 뜨거운 켈리포니아 날씨....
역시 이런날엔 에어컨 빵빵하게 콧물까지 나올정도로 틀어놓코
몰래 조금한 창으로 보딩영상보는게 최고죠!! 음화하하하하하하
아 그리고
우리 회사 88년생 우럭 왜 이러는걸까요..?????????????????????
저한테 또 다가와서 모좀 부탁하더라고요
약간 목소리가..딱딱한...?????
우럭: 부 가 티 씨! 이것좀 부탁해요
부가티:음 몬데요?
그러는 와중에 사장님이 부르니깐
무슨 코구멍에 헬륨가스 집어넣은것처럼
눼엥~~~~~~~~~~~~~이러고 가는데..... 순간 뭐지 저 미XX..............
제가 싫어 하는거 알고 자기도 나싫어해서 그러는거겟죠..???
허나..94도라니...사람이살수있는날씨인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