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에 10만원넘는 이어폰을 샀다가 지금
보드장비질+이어폰질 하느라 진짜 패가망신중인... ㅜㅜ
여러분들은 부디 좋은 10만원넘는 이어폰 절대 듣지마세요...
ㅜㅜ 이건 어떤 면에서 다른지 알게되는순간 이것도 보드 만만치않게 돈드네요
처음에 shure se215로 시작햇던게 ...지금은 se535 ltd에... 커스텀 케이블만 2개...에 오픈형 MX 985, 오르바나 에어 ㅜㅜ
헤드폰은 다행히 있던 MDR 1r 처분하고 보드탈때 쓰는 스컬캔디 아이콘만 잇네요...
소리라는개 뭔지 어떤사람들은 자기가 이어폰질하는걸 자랑스러워 하는데 ㅡ
아무소리나 못듣는것도 고통스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