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지난달부터 헝그리보더에서 눈팅만 열심히 해서
이것저것 많은 정보와 배움을 통해 드디어 장비를
결정하고 어제 학동을 갔습니다.
사실 부츠와 바인딩은 새것으로 구매를 하고
데크는 중고로 구매할 예정이였는데.....
막상 학동가서 부츠와 바인딩을 봐두었던 모델로 결정 후~~
뒤를 돌아보니 데크들이 떡~~하니 빛나고 있더군요.
글들은 보면 구매하실 제품만 사서 오시는분들이 별로 없더군요.
전 "왜그러지??왜그럴까??"이런 생각을 했었죠.
근데 어제 학동을 다녀온 후로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데크들이 데려가달라고 막 부르는거 같아서
어제 결국 부츠+바인딩+데크 까지 데려왔습니다.
첫장비 구매하는건데 무리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지금은 데크 거치대를 열심히 검색하고 있습니다~ㅋㅋ
앞으로도 많은 정보와 배움 부탁드립니다~~
싱글 행거 활용하신분이 있던데 이방법을 사용해보심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