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비시즌에도 들락날락하면서


헝글에 관심있는척 해주세요.


그리고


헝글백서에..



6. 각 게시판의 설명

커뮤니티

a. 자유게시판 헝그리보더들의 일상의 내용을 자유롭게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용안내부터 정독하고 오세요..제발~




오늘 어떤님 하나에 자극받은 자게이들의 일기(?)들이 난무할것으로 예상되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흠.jpg





우왕ㅋ굳

2014.09.15 11:41:54
*.84.193.188

눈누난나~~이히~~

가스파덕

2014.09.15 11:42:44
*.121.137.6

어떤 일기를 써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ㅎㅎ

레브가스 

2014.09.15 11:43:11
*.132.154.43

그냥 제가 싫다고 쓰면 편한것을.......... 어휴 멍청한듯.......

Optimus_Prime

2014.09.15 11:44:10
*.223.25.149

달달하지만 어색해...m&m vs 에메넴

softplus

2014.09.15 11:47:50
*.55.27.8

이용안내 안 읽는 사람들은 뭐...글쎄요....
게시판 잘못 찾아오는 사람은 괜찮아도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은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rumk

2014.09.15 11:48:19
*.101.157.66

저정도 어그로로 제 게시글은 올라오지 않습니다.

자연사랑74

2014.09.15 11:48:35
*.36.159.220

그림일기라구 넘어갈줄알죠??

우왕ㅋ굳

2014.09.15 11:50:26
*.84.193.188

이 글은 재미도 감흥도 공감도 안되니 글 내려주시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봐!

2014.09.15 11:55:30
*.221.247.68

저는 일기 쓰는거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서도...

"여름에는 뭐하고 있다가 겨울 되니깐 기어나와서 왜 이러냐!" 라는 의미의 글들은 헝글의 특성상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헝글은 겨울 시즌에 활성화 되는게 특징이고, 여름 비시즌에는 일부 몇몇분들이 노력하시는거 압니다.

그래서 "왜 이러냐!"는 동감하지만 "여름에는 뭐하고 있다가 겨울 되니깐 기어나와서"라고 말하는 부분은 일반 회원들한테는 자게에서 끼지 못 할거 같은 이질감을 느끼게 하기 충분한 말인거 같습니다.

뭘봐!

2014.09.15 11:56:43
*.221.247.68

뭐.. 겨울에만 오는 회원들은 필요 없다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요.

m&m

2014.09.15 12:33:55
*.215.237.158

제가 요렇게 말한적은 없으니..;;

글하나 댓글하나 작성해주시는 분들이 더 예쁜건 사실입니다만,

"여름에는 뭐하고 있다가 겨울 되니깐 기어나와서 왜 이러냐!"

라는 뉘앙스로는 해석하지 말아주십시오.

저도 헝글 떠났다가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거든요ㅠ

요이땅

2014.09.15 12:00:57
*.86.97.2

겨울에만 오던... 사계절 내내오던. 일년에 하루만 오던...

감사할따름

야미야미

2014.09.15 12:06:48
*.55.40.14

흥!!!!!!!!!!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5759
96058 여자라서 햄볶아요ㅎㅎ [23] 마이감자 2014-09-18   921
96057 저랑 비슷하신 분이 계시네요 ㅋㅋ file [13] ifun 2014-09-18 1 918
96056 쌀쌀하네요~~ [10] 간지주세요 2014-09-18   379
96055 우와..정말 오래간만에 왔는데 여전하네요.. [12] 미.오.끼. 2014-09-18   504
96054 대치동이냐 판교냐.. [16] CarreraGT 2014-09-18   783
96053 m&m님....드뎌... [58] 자연사랑74 2014-09-18   876
96052 첫 시즌권 구입 두근두근♬ [51] ♪해나 2014-09-18   1062
96051 오늘 출근중에.... [19] 우리보 2014-09-18   381
96050 결국 시즌권 질렀네요.. [17] 딩구르르@@ 2014-09-18   663
96049 문득 코에 찬바람이......... 스쳐가다... 드는 생각....... 요샌... [28] 뽀더용가리 2014-09-18   726
96048 불목 불목 아침반 문열어봅니다(출석하세요) [84] 희룡 2014-09-18   635
96047 역시 데크는 희소성이 우선이죠! [21] 마른개구리 2014-09-18   1179
96046 역시 데크는 개피타죠~ [59] BUGATTI 2014-09-18   1327
96045 역시 데크는 바나나죠~ [8] ♡트릭마스터♥ 2014-09-18   763
96044 ;;벽이 안뚤리네요 ;; [28] ♡트릭마스터♥ 2014-09-18   1098
96043 슬슬 퇴근 [25] rumk 2014-09-17   385
96042 껄껄...장비셋팅 포기 ㅠㅠㅠ [15] 쌩짜보더 2014-09-17 1 758
96041 추억의 게임 file [52] ★나루토★ 2014-09-17   1169
96040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8] WHYJ_P 2014-09-17   548
96039 여자에게 남자가 설레는 순간은.. [63] 나이키고무신 2014-09-17 1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