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솔직히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집근처 (버스로 대충 20분) 공원이 겨울엔 스키장으로 바뀐다는 말도 들었고...
카시 따면 강사로 알바할 수도 있다는데...문제는 장비가 하나도 없네요 ㅠㅠ
데크는 케슬러밖에 눈에 안들어오구 ㅠㅠ
그래도 데크가 한국보다 50만원정도 싸다고 하는데 그래도 150 ㅠㅠ
반딩도 사야하고 부츠도 사야하는데 돈이 ㅠㅠ
아.... 여긴 이제 슬슬 싸늘해져서 최저온도도 5-10도네요...
그냥 주절주절 올만에 헝글에 글 싸질러놓구 자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