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리조트 안에서만 타시면 문제 될 것은 없어요.

백컨트리 구역으로 들어가시는 것 아니면요.

저는 혼자 여행 가시는 분들 보면 엄청 멋져 보이더라고요. 부럽습니다.

저는 혼자서는 심심해서 못 갈꺼 같아요.

작년에 혼자 갔는데 여러번 가본곳이고 한국사람들 여럿 있는곳으로 숙소를 정해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안전은 저녁 3시 반 넘어서 엄한 곳으로 혼자 가지 않으면 괜찮아요... 거기 해가 빨리떨어집니다.

온라인 상담해드렷습니다. 내삶의기쁨 보드양

니세코에 가장 큰매력은 안누프리 쪽인대 이곳을 혼자 뚫고 들어가서 사고나면

누군가가 도와줘야 하는대 혼자라는 조건에선 가히 목숨 걸고 타야함

꿈꾸 꾸지 마시고 내가 예기햇듯 시즌 되면 일정 상 팀들이 꾸려지면

어디가됫던 낑겨서 가는게 낳아요 그리고 어딜 말만하 츠자가 혼자 싸댕겨

머슴 댈고 가시오 떡대 좋은놈으로다가 혼자 간다하면 어차피 니세코 손바닥이니 호탤쪽 전부 캔슬노으라 하겟음 캬캬

니세코라면 어차피 힐튼이나 그린리프일테이니 (YTL 국내영업부 담당) 에 전화해서 예약 받지 말라해야지 캬캬 

혼자가시는건 아는곳이면 몰라도 초행이면 쫌 안전이랑 머 전체적으로 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년도 니세코~ 올해도 니세코~~ 갑니다 ㅎ

숙소가 어디쯤이냐~~ 에 따라 다르긴한데 거의다 외국인들뿐이고 술먹다가 한마디해도 친근해져서

재미있어요~~

저도 설연휴 니세코 솔로보딩혹은 스키 예정인데요. 여성분이시면 저랑 같이해요. 

저도 주변에 딱히 함께할 사람없어 싱글차지내고 가야하나 고민중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