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데크 회사들이 매년 새로운 데크를 만들지만..
보드타다 보면...머리부터..발끝까지 똑 같이 입은 쌍둥이 보더를 자주 만나죠...ㅜㅜ
심지어 바인딩 색깔까지요...
강남에서 똑 같이 생긴 성형언니들 자주 보듯이..
개성.성능.가격이 우선이 아닌 유행이... 한해의 데크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듯 해요
그래서..전 올해부터 희소성 100프로의 데크를 탈려고 합니다..
그 어떤 데크 전문가가 와도 잘 모르는..
스위스 핸드 메이드가...아닌..
메딘 차이나..렌탈덱을요 ㅋㅋ
샵 사장도 어디껀지..잘모르는 성능 미정의 렌탈덱 ..
보더의 실력에 따라..무한 매력을 발산하는 렌탈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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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팔아묵고..새데크 살려다..돈 떨어져..렌탈샆 가야하는..불쌍한..어린 소년은..그저 움니다 ㅠ ㅠ
누가 데크 좀 주세요..싸이즈는 157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