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면 안될거 같고, 사장님들 찔러봐야 될거에요!!

화이팅~

작년에는 시즌 오픈하고도 남았었습니다~~

비싸게 구하지 않기를 빕니다~ ^^

작년에 시즌오픈하고 12월 중순인가 조강에 450짜리도 나왔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일은 흔치 않겠지만, 수소문하시면서 기다리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부동산쪽에 지속적으로 문의해보시고, 조강 건물 샵이나 편의점, 뚝배기 사장님께도 문의 해보시며 정보를 계속 수집하셔야 할꺼 같은데요.

아직 방은 있는데 임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600을 부르신다고 합니다.

현재 50/500 계약하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흥정을 하셔야해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시즌권 가격이 작년과 비슷했다면 500 / 50정도가 가정 평균가라고 보여지는데.

올시즌 휘팍시즌권 판매량이 많아서 550정도까지 협의되면 겟하는게 좋을 거에요.

사실 시즌권 판매량이 늘었다고 시즌방 하는 사람이 크게 늘진 않겠지만 임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니까.;;

참고로 지금 조강에 현수막걸린방들은 협의보기 좀 어려울 수 있어요.

주말에 휘팍 다녀와서 520/50으로 계약 했는데 댓글 달린거 읽어보니..... 나름 잘구한거 같네요 만족합니다.

근데 제가 구한 방은 11층인데 고층은 저층보다 좀더 비싼게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500/50으로 구한다고 여러군데 찔러보니 연락오네요~

8월까지는 600/50이 대부분이였는데 이제는 평균 550/50으로 떨어지네요.

점점 가격 내려가는거 같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