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면 되지않나요 ? ㅎㅎ 

데크단차나 왁싱유무는 사진으로 확인 불가능 할 것 같고요...

위 사항에 바인딩 체결 용 너트홀 부분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사산 망가졌거나 베이스 뒤로 밀렸거나 등등...

캠버 살아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구요...

수리이력 확인하세요.

저도 중고데크 거래할 때 보드 베이스에 피덱싱 수리 한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받고 나서 확인한 적 있습니다... 환불했죠..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수리할 곳이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이미 수리가 되어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이건 어떤 수리인지에 따라 조금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상처는 그리 신경 안써도 됩니다. 보딩하다 보면 다 생기는거니까요.

수리할 곳이 있는지의 여부는....

데크의 벌어짐, 엣지의 끊어짐, 베이스의 파임 또는 긁힘의 정도 등 크게 이정도만 보시면 됩니다.

바인딩은 베이스플레이트의 크랙여부, 스트랩의 터짐여부, 빨래판의 닳음여부, 라쳇의 작동여부,

하이백 및 각 부품의 파손여부 정도입니다.

그정도로 깐깐하게 보시면 ㅋㅋㅋ

그정도가 다인것 같습니다.!! 단 엣지 녹은 크게 신경안써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어날정도의 녹이라면 문제지만...

어떤거 찾으시나요? ㅎㅎ 저도 중고파는거 있는데 모델과 가격만 맞음 가져가세요 ㅎㅎ..

다 상급아이들입니다.

그 정도면 될꺼 같네요. 위에서 말씀하신 것중 한가지 추가한다면 엣징상태와 바인딩 홀도 보시는게 좋겠지요~^^

제 블로그에 한번 외국 정보 번역해 올린적 잇습니다. 10년전 정보긴 합니다.

헝글에도 올렸는데 한번 대대적으로 날라갔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