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보기엔그럴수 있죵~

카빙턴은.. 쉽게설명하자면.. 데크의 날로 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쉬운순서에서 어려운 순서들로 나열한다면 저 순서가 맞을까요?

너비스란말이초보초급기본이란뜻입니다. 비기너턴이랑너비스턴이랑같은거에용~

기본적으론저순서가맞긴한데..세부적으로들어가면카빙턴도종류가많어서..

비기너턴(베이직턴) - 몸을 회전시켜 데크에 움직임을 줘서 돌립니다.

노비스턴 - 비기너턴에서 업다운 동작을 추가합니다.

카빙턴 - 베이직 카빙은 순수하게 에지의 사이드컷 반경만을 이용해서 턴을 합니다. 인터미디어트 카빙은 업다운 동작을 추가합니다.

carve

영어뜻을 봐보세요

조각하다 깍아서만들다, 새기다, 자르다...뭐 이런뜻임

데크 지나간 자국이 조각하여 깍아만들듯이 일자로 새겨져 슬로프로 칼로 자른것처럼 자국 있는게 carve 턴 입니다..

박는게 다릅니다.

엣지를요

비기너턴 , 너비스턴 , 슬라이딩턴 = 엣지 체인징이 있기전에 데크의 베이스면이 닿은 상태에서 데크의 방향을 돌린다

카빙턴 = 엣지에서 엣지로 넘기며 방향을 바꾼다

사활강이나 원호가 그려지는 부분은 어떤 턴이든 날로 타는건 같다고 봅니다

방향을 바꿀때, 턴을 할때죠

어떤 방식으로 턴을 하냐에 따라 크게 위에처럼 나뉩니다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틀린부분 지적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이해가되네요 ㅎㅎ

영상만 보지 마시고  글로 해석해놓은걸 보시고 영상을 다시 보시면 차이점이 조금씩 보이실겁니다.

  비기너턴 , 너비스턴 , 슬라이딩턴 턴을 돌리는 방법도 조금씩 다릅니다.

  비기너는 주로 상체 로테이션을 너비스나 슬라이딩은 상체+인클(? 몸 기울이는거), 카빙은 상체+인클+하체(+?데크 트위스트) 까지...

비기너턴과 너비스턴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급 때 이 2가지 턴이 안되시면, 카빙턴이나 슬라이딩턴 그리고, 상급코스에서 턴을 못하게 됩니다.

비기너턴은 로테이션에 의한 턴이고, 너비스턴은 업다운을 통한 턴의 압력 개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