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임 기준으로하면 밥까지해서 8만쯤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리프트 할인이 얼마나 들어가느냐가 포인트 같습니다만..

렌탈샵에서 모든걸 해결하면서 립권 힐인을 받느냐,

아니면 리조트에서 각종카드로 할인을 받으면서 렌탈 및 맆권을 구입하느냐에 따라서

금액은 달라지고요 또 각 리조트마다 그에 딸린 렌탈샵마다 조건이 달라지기에 원정가시는 곳의

정보를 미리 체크하시고 가시면 더 나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내년 2월에 입대한다면 평일에 보딩하러 다니게 된다는 얘기인데 얼마나 자주 가실런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계산기 두드려봐도 베이스 정해서 시즌권 구입하고 장비 저렴한거 구비해서 다니는게

여러모로 편하고 금전적으로도 훨 이득 같아요. 

10번 이상 가실꺼면 가까운데 시즌권 구매 추천요

옷이랑 장비랑 10번 렌탈하고 주간권 구매하면 한번에 아무리 저게 들어도 7만원은 할텐데요

시즌권이 낫죠..... 첫시즌때 원정만 다니다 보니 거의 리프트권+기름값해서 100이상깨진듯합니다...

1314때 원정 다녀봤습니다. 총 11번 갔구요. 여기저기 다양하게 다녀봤네요. 쿠팡 같은곳에서 새벽권 4만원짜리 뭐 이런것도 가봤는데 (장비옷렌탈비 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권이 적게 먹힙니다. 장비 1만원,옷 1만원 잡고 가야해요. 리프트는 2~5만원 잡아야 하구요. 오크벨리 1만원짜리도 가봤는데 ㅎㅎ 사람 엄청나던데요.

렌탈샵의 장비 1만원,옷 1만원은 고정입니다. 전 옷은 10년된거 맨날 들고 가서 비용절감했네요. ㅋ

몇번을 갈건지 먼저 계획하는게 우선일듯 하네요.

작년 8번 정도 소셜커머스에서 주간권과 옷+장비 렌탈권을 구매해서 다녔는데

셔틀비, 밥(거의라면) 해서 총 6~7만 들었어요

스키장 주면 샵의 장비와 옷이라 스타일과 품질이 복불복이어서 가끔은 짜증이 났지만 원정 다니기엔

괜찮았어요

리프트 평균 4만원~5만원, 보드렌탈 평균 주간기준 1.5~2.0만원, 보드복 편균 주간기준 1~2만원 저도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중고샀다가 팔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