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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난로에서 조금한 주전자에... 차 넣고.. 마시고..
옆에는 고구마...
생각보다 맛나요......ㅎㅎ
일루 놀려오세요..따뜻한 차 대접....할께요..
지금은 바나나 구워 먹는 중........
2010.11.03 18:22:05 *.168.238.126
울 사무실 히터 안 틀어줌.
손 시렵네요;;
2010.11.03 18:26:05 *.173.66.83
조금한 전기난로 구입하세요.. 저렴함.. 내가 얼어 죽겠는데..ㅎㅎ
2010.11.03 18:22:08 *.153.95.195
바나나구워먹는건...
필리핀 현지인이나 하는거 아닌가욤-ㅅ-?
2010.11.03 18:24:27 *.173.66.83
안 익은.. 바나나요.. 그러면 찐자 맛있어요..ㅎㅎ
2010.11.03 18:22:39 *.163.191.136
동대문 포차에서도 궈주던대
신기한맛
2010.11.03 18:26:44 *.173.66.83
생각보다 맛나요.. 녹은것은 꿀 같은 느낌...
2010.11.03 18:23:47 *.202.252.229
저는 그거 불량식품 속에 꿀들어잇는거 구워먹고싶네용
2010.11.03 18:28:46 *.173.66.83
저도 불량식품 먹구싶네요.... 옛날에 100원에 10개가 그립..
2010.11.03 18:24:49 *.114.78.21
일단 거기가 어딘지부터 알려주셔야하능거 아님미까?
차말고 치맥.
2010.11.03 18:27:34 *.173.66.83
아이피 추적해서 오세요... 꽁짜 피팅도 되구요..
2010.11.03 18:26:15 *.98.90.157
아...쫀득이..구워먹고싶당.....ㅎㅎㅎㅎ
2010.11.03 18:29:21 *.173.66.83
쫀득이 같이 공유해 보아요........................쩝
2010.11.03 18:29:55 *.182.131.178
고등학교때 성당에서
수녀님이 타주던
분유가 생각나네요 달달하니 맛있는데
2010.11.03 18:33:33 *.155.119.175
저희 사무실엔 벽난로 있어요!
겨울엔 근무의 반이 장작패기~
2010.11.03 18:34:37 *.122.195.38
올만에 리플 많이 달렸네요.
지금 출발합니다.
기다리세요.레알임.
2010.11.03 18:53:29 *.117.18.199
바나나 구워먹으면 은근 맛나던데~ 아. 배고프네여. 어서 퇴근해야겠어요 ^ ^
2010.11.03 20:45:58 *.160.138.119
구운 고구마, 구운 감자, 구운 바나나(꿀이래요.), 구운 망고(쫄깃?), 구운 코코넛(오징어 느낌?)
구운 딸기(진짜 궁금), 구운 메론(으웩!), 구운 사과(의외로 맛있음), 구운 귤(귤차)
맛이 궁금하네요.
울 사무실 히터 안 틀어줌.
손 시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