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딩 안에서의 발의 움직임은 어떻게든 할 수 있는건데 그 움직임에 의해서 외부의 충격없이

바인딩의 부속이 파손된다면 내구성 및 설계에 문제가 있는거죠.

파손의 원인이 유령님의 잘못된(?) 움직임에 의한 것이라면 트릭하시는 분들은 시즌에 바인딩 서너개는 사야할 듯.

저런 움직임을 전달해 주기 위해서 살로몬에서 말랑한 힐컵이 나온건데..반전은 홀로그램이나 퀀텀도 내구성 문제가 나온다는 거ㅋ 올해는 좀 나아졌으려나..여튼 제품에 대한 신뢰는 떨어지신 것 같은데 다른 바인딩을 쓰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1213 롬타가 2시즌째 사용중 3피스로 박살나서 죽을뻔햇습죠

그 튼튼하다던 타가가 깨지다니...하고 충격먹엇는데...

이유불문 1314로 교환해서 잘타다 판매햇는데....

타가가 그리 튼실한 바인딩이 아니군요...

저런 움직임이 영향을 미치기는 하겠네요.

바깥으로 힘이 계속 들어가니...

초창기 모델 부터 저 모양 입니다.

타가   반딩을   몇씨즌써본결과   2번이나  저도   저런경험을...............

1314부터는   개선됐다는바람에   작년에  또  질러서............

타반딩보다  좀무겁지만   잘잡아준다는바람에............

작년엔   견덨는데    올해는   어찌될라는지,,,,,,,,,,,,,,,

아무래도   님의  보딩스탈보다는   소위   듀랄민이라는    소재의   문제가아닌가싶네요

저도 몇년전에 롬390 바인딩 같은부위 부러진적 있네요...

롬타가 오래전부터 저런증상이 있었는데 요즘도 그렇군요 ;;;;

헐....제가 사용해본 바인딩중에 최고였는데...

지금도 사용중ㅡㅡ;;;;;;

난 엄청 뛰고 돌리고 막타는데..

약간 헐거워지는거 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