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몸무게100kg를 찍던날..
이건 아니다 싶어..
운동과 식이요법을 시작...
3달10일만에..
28kg을 감량..
죽을뻔했네요;;
그후 7~8개월을 감기를 달고 살았..;;
겨우 회복하고 74kg정도 유지..
근데 얼마전부터 살이 좀 쪄서 허리에 튜브가 생겼어요..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플랭크 라는 운동...
극악이네요..;;너무 힘들어요--;
이젠 한번에 2분정도 버티는데..
처음에 30초하고 죽을뻔;;
퇴근합니다.
역시 마무리는 뜬금없이..b
라고 댓글달면 퇴근부가 되겠죠?
(첫댓글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