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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의 비전
1) 연봉은 현재와 비슷(+10% 정도)
2) 자동차 안전 관련 부품회사로 비전은 있어보임
3) 합리적인 복지정책 (대기업에 비할바 아니지만 ㅎ)
4) 단, 양산은 하고 있지만 현재 벤쳐라는게 불안

2. 동료
1) 팀원끼리 정말 가족, 친구 같은 분위기
2) 사람 보고 회사 다닌다는 말이 이런거구나 라는 걸 느낌
3) 연봉은 체계가 없어 완전 제각각, 복지 같은거 없음
4) 인사고과는 팀장 의견 무시 사장님 마음.
팀장이 S 올린걸 사장님이 B로 다운 등등...
5) 중기업 이지만 업계에서는 나름 자리잡은 회사

여러분이라면 어떤 회사를 택하시겠나요??;;

작년부터 해당 팀장분에게 3번째 제의가 들어와 며칠간
잠 설치며 고민 중입니다..ㅠㅜ

사람만 아니면 당장 그만두고 갔겠지만 현 팀장님 이하 동료들 때문에.... 하아.... 이 싸람들은 정을 땔 수가 없어 ㅠㅜ

참 현 회사도 자동차 부품 기업입니다. ㅎ
엮인글 :

오늘내일_후리스켜

2014.09.23 21:33:34
*.35.16.252

2번은 버리는게 좋지 않나요

아무짝이 쓸모없는 자기위안이잖아요

회사 다니는 이유가 생계가 목적이지 사교가 목적이 아니잖습니깡

오늘내일_후리스켜

2014.09.23 21:38:01
*.35.16.252

1번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도 좋은 사람일 수 있잖아요?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사람들과도 가족같은 친구같은 관계가 될수 있을거에요

오오미

2014.09.23 21:51:41
*.36.152.213

그도 그렇네요 ㅎㅎ 이성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에메넴

2014.09.23 22:55:37
*.138.80.68

추천
1
비추천
0

저도 꼬부랑털님..아니 오늘내일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노동의 근본적인 목적을 생각하면 정답은 쉽게 나와요.

오오미

2014.09.23 23:01:57
*.36.152.213

넵 감사합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쉬운 문젠데 그 놈의 정이 뭔지 ㅎㅎ

심야너굴

2014.09.24 07:45:12
*.92.147.189

+1


그린데몽

2014.09.24 07:55:44
*.62.204.28

월급많이 주는데가 장땡입니다..
주는만큼 부려먹는다고 하죠..
그러나 부려먹히는만큼 일은 많이 배우게 됩니다..ㅋ

행운이아빠

2014.09.24 08:10:41
*.174.89.1

이직을 할때는 기존의 팀원들한테 미안함이 있을지 몰라도 이직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식으로 변화게 됩니다.

팀원들이 나의 인생을 책임져줄사람들도 아니고 한두달만 더 자리 지켜달라는 이야기도 나를 위한게 아니라

팀원들 편의를 위해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직 할때는 마음을 굳게 먹고 좋은데 생기면

법적으로 퇴직 30일전에 사직서 제출하고 좋은데 가세요

뽀더용가리

2014.09.24 08:51:41
*.219.67.57

2팀 분들하고 가끔 식사하고 소주한잔 하면서 좋은 관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능력자신가보다.. 불러주시는 회사도 있고... ^^

티오피이

2014.09.24 09:53:49
*.247.149.205

1번회사에 가서 2번같은 분위기를 만들면 됨

보드가이즈

2014.09.24 10:28:43
*.172.100.33

1번이요

복지좋고 월급많이주는데가 많아요

년차수 늘어갈수록 월급무시못합니다 나중되면 후회되죠

가족같은 분위기야 1번가서 두루두루 잘지내시면됩니다

티모

2014.09.24 11:58:14
*.33.234.111

1 번 가야죠 .. 2번 비슷한 분위기의 직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번 불미스러운 거래건으로 인해 겁나 냉랭합니다

크리드

2014.09.24 13:57:47
*.223.13.112

익숙한것에 대한 아쉬움과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 이냐 인데..
1번 새로운곳에서 노력한다 향후 2번 못지 않은 관계가 되겠네요.

화이트싼도

2014.09.24 16:30:04
*.178.101.163

2번은 위험한 직장같아보이는데요

 

아슬아슬한 느낌 !?

오오미

2014.09.24 18:07:29
*.36.143.132

모든분 조언 감사합니다~!!
능력이 좋은건 아니구요 ㅋㅋ
전에 프로젝트 하나 잠깐 같이 했던 회사인데 그 때 좋게 보셨나봐용 ;;
아직은 실수 하나씩 터뜨려주는 맛이 살아있는 대리 찌끄레기인데... 불러주시는 것 보니 저에 대해 단단히 과대평가 하고 계신거 같아요 ㅠㅜ 아님 아닥하고 야근, 특근할 사람이 필요하거나요 ㅋㅋ~@-@

다시 한 번 조언 감사드리구요 이제 마음 잡고 준비해야겠습니다 ㅎㅎ

노출광

2014.09.24 19:08:27
*.156.234.201

2번이 위험한게... 사람의 마음은 변하기 마련입니다.(특히, 환경적 요인이 크죠)


친구가 사장님이 창업단계부터 함께하는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며 어렵게 일해서....

복지따위 없어도...고생하는만큼 더 많이 월급을 올려주고  가족들과 함께 모두 회식을 하는 등...가족적 분위기의 회사였다네요.


그리고  어느 정도 성장을 해서 안정화를 이루었어요

사장님이란 칭호에서 회장님으로 바뀌고... 외부에서 일을 관리하는 전문 사장을 데려오고 ...

 일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않고 빠지고 난 후에... 모두가 힘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사람을 돈으로 보고 평가를 보고로만 받기때문에... 근무환경이 어려워진것따윈 고려하지 않는다고...


더 중요한것은 예전엔 회식을 하든 뭘하든 앞에서 잘잘못을 가렸는데...

이젠 앞에서는 가식적으로 웃고... 뒤에서 까면서 인사고과에 반영시킨다네요... 


심각하게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는군요... 

믿은만큼 받은 상처는 크고...  어차피 복지따위 없었는데...

이 경력으로 다른곳으로 가고 싶다고...  


뭐,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사장이 딱 중심을 잡아주거나... 회사 돌아가는 시스템이 잡혀있지않고 유동적이라면...

환경은 얼마든지 상황에 따라...나빠질 수 있는거 아닐까 싶으네요. 

KIN건하루

2014.09.25 01:39:20
*.142.176.234

직장생활의 근본을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1번이 겠내요.


2번은 어디까지나 사회에서의 상황이기 때문에..

아싸아조쿠나

2014.09.25 06:16:24
*.46.237.150

고민이 좀 되시겠습니다. 저라면 님처럼 고민은 많이 하겠습니다만 1번으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한곳에서 오래있는것도 좋지만 몇년을 주기로 옮겨서 변화에 적응하는것이 경력이든 삶의 경험이든 더 좋은것 아닐까요.. 만약에 이번에 '정'이라는것때문에 이직을 하지 않는다면 다음번에는 더 이직이 힘들겁니다. 조건이 동급이상에 비전이 있어보이면... 저도 보수적인 경향이 있습니다만(도전을 별로 안좋아하는) 이직을 할것 같아요. 

영혼의반역자

2015.01.02 16:55:47
*.107.75.14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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