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패딩은요....음...

오랫동안 지켜보니.. 음.. 입는 분이 누구냐에 따라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음.. 결국 패딩의 완성은 체형과 외모인듯.....

전 안입어요ㅠ

하 패딩은 답글이 없네요 ㅠㅠㅋ

ㅎㅎㅎ 보드복도 일종의 패션이라고 치면

현존하는 제일 이쁜 보드복은 각자 다 다르겠죠.

꼭 신상이 이쁘다고 볼 수도 없고.. ^^

국내 보드 브랜드만 보면 (제가 다 알지는 못하니 아는 것만)

디미토는 스탠다드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어스투는 독특하고 화려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오비오는 스트릿패션과 가까운 제품이 나오고

롬프는 개성있는 제품이 많이 나오고

슈가포인트는 화사한 제품이 많이 나오고

뭐..그렇죠.

답이 없으신건 패딩이 아니라 패..패팅이라고 쓰셔서?!!!?ㅋㅋㅋㅋ

매일매일 업데이트 중

이런건 개취죠 답이 없습니다 내눈에 이쁜게 가장 이쁜거

재작년 시즌에 볼컴에서 나왔던 lost puff 패딩이 정말 인기가 많았었죠.. 한때 매물구하려고 난리였다는 ^^;

요새는 볼컴은 그냥 좀 뜸한거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볼컴 lost puff,아날로그 알카라인 패딩이 정말 이뻤어요.

패딩중에 고르라면 전 엘나스 이쁜거 같아요.

몬토야 이뻐요 따뜻하고.... 이번에 히카루도 이쁘게 나왔던데

다 구경중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