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노쇄해지는 몸을 생각해서 장비는 스키장에 놓고 다니려고
처음으로 락카에 관심을 가졌는데 치열하다는 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ㅡㅡ;(7분만에 모든 락카 오링) 홈피 접도 못했네요(서버폭주라.....)
이제 마지막 희망은 결제 취소 물량을 노리는 건데 오늘 봐선 그것도
그리 호락호락 해보이진 않네요... 최소한 데크라도 놓고
다니고 싶은데 흑흑흑
휘팍 락커 구입하려면 연차라도 내야할 판이네요
똥컴인 회사 컴으로는 락카대전에서 승리를 장담
할 수 없으니 말이죠 ㅠㅠ
잔여분 판매할때 ㄱㄱ 하세요ㅎㅎ